'거봐요. 역시 상냥하잖아요, 벤 님은."

자기만족일 뿐이라 생각하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해준다면 좋을 텐데.

<나오세요, 로미오> 7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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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세요, 로미오> 복귀🎉

"알 게 뭡니까. 남의 욕망따위."

이미 철저하게 짜여져 있던 판이었다. 어떻게 해도 설계를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줄리엣.

<나오세요, 로미오> 7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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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 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개강하고 바빠서 결국 미완성이네요ㅠ 화중지왕 모란을 의인화해봤습니다.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이 생각났는데, 꽃말이 부귀, 행복한 결혼이길래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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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에나

【ㆍ로미오와 신데렐라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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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ibE9mrRE5

달꽃님과 시양이의 로미오 일러스트를 작업하게 됐습니다. 노래 대박 좋으니깐 다들 들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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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페웹툰 <나의 추락이 찬란하도록> 3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만날 수 있을 것인가! 🤍✨
https://t.co/DUmKbW48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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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dy of errors 에서 로저 드로미오 완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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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로미오/펄셔/라탄
얘네는 시발.... 로미오 빼고 내가 데리고 살아야함 걍 끔찍함 걍 시발 로미오 쟤는 머리 하나는 존나 잘 돌아가고 몸도 튼튼한데 수틀리면 냅다 내 뒤통수 칠 거같음 꺼져 시발
펄셔랑 라탄은 거동도 불편하고... 몸이 많이 안 좋아서 그냥..... 죽을 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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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 슬슬 만들어 볼까?
재밌는 전개를.

<나오세요, 로미오> 7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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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하셨어요? 제가…"

젋고 아름다운 몬터규의 가주에게 춤을 청해서?
됐다. 어린애는 그냥 어린애일 뿐이니까.

<나오세요, 로미오> 7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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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킹이 되었습니다..
영문은 모르겠지만...
연극부 부장 aka 로미오
다니엘 오너입니다
후레러닝했는데 제발 놀아주세요 저 재밌어요 재미없어도 걍 부벼주세요 저 잘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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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나를 실망시키지 마십시오, 줄리엣."

다행히 나는 아직 당신을 믿고 있답니다.
이번 회차에서 보여준 당신의 잠재력을 말이죠.

<나오세요, 로미오> 7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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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로미오덕에 빈털터리가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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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감사한 말씀을…"

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커퓰릿의 아가씨.

<나오세요, 로미오> 6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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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츠카사
백합이 잘 어울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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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나의 신부.』

가장 귀한 나의 장미.
넌 성녀도, 독을 품은 은방울 꽃도 아니야.

<나오세요, 로미오> 6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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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트게팅 해줘!!!!! 친구 사귈래!
막짤은 미쿠 로미오와 어쩌구 그거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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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식기 전에 로미오가 와야 할 텐데 이녀석은 대체 어딜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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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미오벤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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