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화면에 들어갈 캐릭터 작업을 계속 진행중에 있습니다! 예쁘게 단장하고 나온 빨간맛(매운맛) 예리입니다 >u< 많이 예쁨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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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저는 없어요?
??? : 현채는 히든캐릭터라서 안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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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너무 일진녀만 그려서 팀장님을
그리질 않았던 거 같습니다.
타이틀 일러를 차지하시기도하고
그야말로 주인공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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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김미영 팀장님
코타로 오시오의 바람의 시를 연주하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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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리는 김미영 팀장님.
왜 팀장님은 공략 못해요?
이게 그 공략불가 캐릭터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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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사랑 외모 1티어 권현채
시바쌤님 현채 너무 예쁜거 아닙니까...
그러고보니 이제 청소년 이용불가면 굳이 사탕검열 안해도 되는거 아니예요?
대놓고 일진 캐릭터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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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사랑 게임의 타이틀 화면 작업의 긴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 완성될 캐릭터들을 기대해주세요~! 첫번째 크롭샷은 민서입니다:) 다음엔 예리? 혹은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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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쌤 버전 예리
시바쌤님께서 모든 일러를 그대로 계속 담당하셨다면 지금이랑 다른 느낌의 캐릭터로 와닿지 않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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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느낌과는 다르게 되었지만, 그린게 아까워서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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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누구때문에 이렇게 인생이 망가졌는데...!?
??? : (난 그녀가 누구보다 강할거라고 생각했다... 교내 카스트 계급 최상층의 그녀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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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모범생인 깨끗한 캐릭터.
공부에 방해될까봐 앞머리도 헤어롤로 말아둠.
맘에 없는 욕을 하고 뒤에서 후회하며 옥상에서 딸기라떼 한잔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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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 넌 담배피지마라...이게 뭐하는짓인가 싶다...
그냥 피면 손가락에 냄새 배기니까... 매번 쉬는시간마다 젓가락으로 피고 있는데...
??? : 일진도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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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네...나는 「결과」만을 추구하는 게 아니야. 결과만을 추구하다 보면 사람은 지름길로 가고 싶어하기 마련이지. 지름길로 가다간 진실을 놓칠 수도있어. 의욕도 점점 사라져가고.중요한 건 진실을 똑바로 마주보려는 의지라고 난 생각해.
방향키로는 선택 안된다는 점도 히든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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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는 그 구도로 패러디.
Please select your character
←→←→←→ + AC
??? : 얘 만난적이라도 있어? 서든어택2부터 하고와.

시바쌤이 도지코인프사인 이유와
스팅레이 행님께서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한 이유...
정말 궁금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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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바선생님 현채는 왜 없나요?
??? : 히든캐릭터라서 커맨드를 입력하여 생성시키셔야 합니다.
모든 캐릭터를 해금시킨 후, 스타트 버튼을 꾹 누른 상태로 ↑←↓→↑↓ +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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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있고 싶었구나? 이렇게 응큼해요, 시바 얘는...
그럼, 둘이서 얘기 잘해요. 비켜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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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민서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단 둘이 있고 싶다고 말한다.
??? : 시바 쿤이 그렇다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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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핑찍고 갱안가는 정글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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