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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메탈슬러그1 의 인트로 스테이지가 너무 아름다웠다. 그렇게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에, 테츠유키의 잔해를 개조해서 만든 집, 뒤에서는 폭포가 흐르고 아래에는 반파된 선박이 정물화 처럼 배치되어 있느 기묘한 풍경 저 선박안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르면 메아리가 치겠지
레오나 빼고 복장때문에 수치스러워 하는 표정이....PS4판도 나오는듯하니 스위치 안사도 되겠네 헤헤. 아트북 표지 실루엣 보니 메탈슬러그 피오도 나오는거 같고
5월서코 RT이벤트중 인장 당첨되신 @Jolgame 님께 선물드린 인장입니다~!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피오리나 제르미! 총..을 못그려서...(시무룩)
다음에도 마감열심히하면서 이벤트 또 하고싶어요~~
메탈슬러그는 마르코 로시
진지하기만 한 캐릭터보단 개그요소가 적당히 섞인 캐릭터를 선호하는데, 얘 특기가 취권 흉내내기랑 내려야할 지하철역 지나치기임ㅋㅋㅋㅋㅋㅋ 메탈슬러그 캐릭터는 다 좋아하긴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