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즈피플의 침공이 시작된것 같아서 올려보는
2014년에 그린 메탈슬러그 팬아트

당시에 워터마크를 안박고 올렸더니 여기저기 출처없이 퍼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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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사실 이 작품을 들을줄은 몰랐는데
에리 카사모토
사실 찾기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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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나도 꼴리는것

메탈슬러그 -피오-

좆경혐오자도 발딱 세운다는 그녀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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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레오나... 사실 메탈슬러그 잡았다가 킹오파를 먹게 된 거라 메탈슬러그 쪽을 좀 더 좋아함 도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감전 모션이 너무 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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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 게 곧 돌아갈 곳이고 그런거지 그래그래........

뻘소리
다음세계는 메탈슬러그의세계인 건가요(세계 9개 지나온 이후로 다음세계가 당최 짐작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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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라는 게임의 캐릭터인 타마 로빙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어렸을적 외식했을 때면 늘 식당 놀이방에 있는 게임기로 메탈슬러그를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ᵒ̴̶̷̥́ ·̫ ᵒ̴̶̷̣̥̀
초상화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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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콜라냐 사이다냐 고민하는것처럼
메탈슬러그를 할때마다 피오냐 에리냐 항상 고민을 했던 시절 . . . 수많은 오타쿠들은 에리파 / 피오파로 나뉘었다... 그리고 여전히 이 둘은 레전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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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오 제르미 (메탈슬러그)
2번과 이유는 비슷합니다. 찌쭈 크고 살색 많고..
특히 안경+포니테일을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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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스바루

기존 메탈슬러그 도트에 덧입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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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바빠서 늦게서야 올립니다ㅠㅠ
내 두번째 움짤. 메탈슬러그 에리를 참고했다.

사실 다른 사람 걸 먼저 만든 한참 후에 우냐냥 버전으로 바꾼건데 리깅을 처음부터 다시해서 이게 더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우냐냥인데 무브먼트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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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코스플랜..
1. 메탈슬러그 시리즈 피오 제르미-준비 진행중
2. 소녀전선 G3 개장-고려중
3. 프레임 암즈 걸 고우라이-음...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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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넣었으니 여기에도 올려볼까... 어릴 때 잡았던 최애캐는 케로로의 기로로에요ㅋㅋㅋㅋ 최근 관심 생긴 캐릭터는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클락이라고... 이 쪽도 군인이네요 어쩌다보니 군인만 잡는 것 같기도 하고... 프라임도 한 파벌의 지도자고 시리즈마다 다르지만 일단은 군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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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는 항상 비밀통로로 갔던 추억이...😂
Metal Slug always has a memory of going to the secre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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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타마랑 마르코도 존나좋아하는데...
생긴것도 너무..클랄 그것과 같아서... 서사도...
근데 메탈은 너무 스토리풀린게업ㅈ어서 아쉬움
이카리 얘들은 너무 과해서 탈인데...
자기 방에서 사복으로 갈아입는 대령님을 곁눈질로 바라보는 클락 막 이딴거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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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위시 팀코 메탈슬러그 시리즈 올 캐릭터 이 사진엔 없지만 나디아랑 레오나까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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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생각난건데
워프레임 뉴비님 게임 화공으로 도움 드리는데
뉴비님 화면에는 이런 간지나고 예쁜 화면 자주 나오더라???

나는 맨날
메탈슬러그 3 엔딩마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오비터만 보여주는데

내가 14년도에 시작한 썩은 유저라서
차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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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XX 캐릭터
1 마르코 롯시 - 2 타마 로빙 - 3 에리 카사모토
4 나디아 커셀 - 5 트레버 스페이시 - 6 피오 제르미
7 랄프 존스 - 8 클락 스틸 - 9 레오나 하이데른
이 게임을 사랑한다, 내일 이 게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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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All of Character in Metal Slug
(I think the best point of this artwork is Trevor using Samsung lap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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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멘 마하? 이거 메탈슬러그 보스 이름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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