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찌롤님이 생일축전 그려주셧써!!! 아!!!! 아!!!!!!!!!!!(지구박살
아 너무 좋아서 발 구르다가 땅 뚫려서 지금 멕시코 도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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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킹오파 이상한 컨셉의 캐릭터들 많이 나오더라 그치만 멕시코팀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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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귀국하는 비행기
급격히 상태가 안좋아져서 학회일정 다 빼고 돌아온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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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도 그렇고 왜이렇게 얼굴을 바짝 갖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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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20년 멕시코로부터 전해져 왔으며 지노의 와인색 머리를 보고싶어 그리다 어쩌다보니 호그와트가 되어버린 호피폴라 하루에 이 사진 일곱통을 어쩌구 행운의편지코스프레하기힘들어 근데 얘 화질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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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가 바로 멕시코에서 제일가는 사신의 깔?
(완성이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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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된 Felix D’Eon 이라는 멕시코퀴어아티스트의 그림들. 빈티지해서 백년은 된거같은 그림인데 모든 그림에 동성애를 넣어서 백년전에는 그릴 수 없었던(혹은 그리기 어려웠던) 상상속의 역사를 상상하게 만드는 그림들을 그린다. 역사를 퀴어하게 상상해보는건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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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제 죽은자의 날 주제로 잡고 그려봤어요!☺️ (며칠전에 코코본사람
화려한거 그리고싶어서 그렸는데 막상 주제부 사람은 덜 화려한 기분? 무늬라도 더 넣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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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s는 40대가 되면서 남편의 외도 때문에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걸려 예술활동을 중단해야 했는데, 그녀가 이것을 이겨내고 다시 아티스트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뉴 멕시코의 작은 마을인 Ghost Ranch로 혼자 이사하면서부터였다...그녀는 이곳에서 정말 좋은 풍경화를 많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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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를 보고 왔다

멕시코 아카틀란 호텔과 그랜드캐니언 시리즈가 좋았다. 끝나고 나오면 호크니 다큐를 상영하는 작은 전시실이 있는데 그 곳에서 본 그의 작업 장면이 인상깊었다.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매일 요크셔의 들판으로 나가 캔버스 하나를 채우고 돌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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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인구 이동에 대한 인포그래픽. 미국이 정말 사람들을 엄청나게 끌어들이고 있구나. 반면에 중국과 멕시코, 방글라데시와 인도는 인구가 빠져나가는 나라들. 힘든 현실을 떠나서 기회를 찾아 떠나가는 사람들이 어디에 정착하는지 한 눈에 보인다. https://t.co/mZLvPn4i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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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님의 에 영향을 받아서 이 만화를 만들었기에
[만화]Fan의 흔적-멕시코 한민족설 다큐 깨기를 블로그에 올릴때도 필스교양을 언급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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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킹오파 그린게 이거밖에 없는데(최근 나온 작품보고 멕시코팀 넘 귀여워서 뒤질것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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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 시벌 개조는 어디가고 어디서 일본같이 생긴 뉴 멕시코가 나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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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남미 여행 가기 전에 보면 좋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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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을 위해 풍자 만화를 만들었습니다. 혼자, 당신이 그걸 좋아하길 바래. 나는 한국어로 글쓰기가 그렇게 복잡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을 온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인사말 멕시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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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 오랜만에 뽕찼는데..멕시코팀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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