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원 종종 손목에 큰 시계 차고다니는데 이거 풀어버리는 게 매화랑 하고 싶다는 신호였으면 좋겠다. 키스하면서 매화 등 뒤로 끌어안은 팔 그대로 둔 채 양손만 살짝 움직여서 손에 익은 감각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버리는 것도 좋고, 아니면 매화 눕히고 위에서 지긋이 내려다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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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랜만의 무명재귀; 제 사위와 자식을 자랑합니다
오랜만에 불타는 오타쿠 드릉드릉
무명! 재귀!! 크아악!!!
이제 다시 쉬러ㅏ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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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 안아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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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과 낙원🍏 매화의 생일을 기념하면서 알티이벤트🎉🎉
한 분에게 명매 키링드려요
소장인증 받아요 16일 당발 (+타래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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สุขสันต์วันเกิดลูกเร้กของมะม๊า ♡
ขอให้เป็นต้นแมฮวาที่ผลิบานอย่างปลอดภัยในทุกฤดูกาลน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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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ดถึงน้องแมฮวา คิดถึงทุกคนในแอปเปิ้ลเขียว แฮปปี้เบิดเดย์หนูน้อยสิบเซ็นของมัมหมีตลอดปั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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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매화 생일축하해~🎉🎉
너무 보고싶어ㅠㅠ 명재랑 잘 지내고 있지?
오늘도 아주 뜨거운 하루 보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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ปี๊ป่อๆๆ 13 พ.ย. เป็นวันเกิดของน้องแมฮวา 🌸
สามารถร่วมอวยพรน้องได้ที่แฮชแท็กข้างล่างได้เลยนะค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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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슈퍼일짱 아들 🌸청사과낙원 양매화의 생일🌸을 기념하여 알티해주신 한 분께 청사과낙원 시즌1 단행본을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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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짤 정말 많지만 해시 본 순간부터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건 역시 민들레 홀씨 장면이에요. 명매와 노란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장면
매화가 평행해서 닿을 수 없다고 느끼던 관계를 명재가 진심을 드러내며 '한 발' 내딛으면서 중화시키는 그 첫 시작의 순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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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매화 키스할 때마다 몰래 눈 뜨고 명재 얼굴 감상하는 거 팩트잖아요. 그러다 어느 날 키스 중에 명재도 눈 떠서 둘이 시선 마주쳤으면 좋겠다. 매화야, 나 계속 보고있었어~? 하면 새빨간토마토된 매화는 아니. 아닌데. 방금 눈 뜬건데. 하면서 생글생글 다가오는 명재 얼굴 꾹꾹 밀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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