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짤 정말 많지만 해시 본 순간부터 제일 먼저 떠올랐던 건 역시 민들레 홀씨 장면이에요. 명매와 노란색이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장면
매화가 평행해서 닿을 수 없다고 느끼던 관계를 명재가 진심을 드러내며 '한 발' 내딛으면서 중화시키는 그 첫 시작의 순간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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