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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거 궁금하지만 혼자 못보므로
친구들 놀러왔을때 내가 못보던걸 같이보자고 추천했음 (goodnight mommy)
친구들도 호러매니아는 아니라서 셋이 나란히 이러고 잤늠
얌전히 살 생각이었다.
내 개입으로 많은 것이 변하길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이 세계가 은수를 해코지하려 든다면 어쩔 수 없지.
“내가 너 괴롭히는 사람들 다 무찔러 줄게.”
이 세계는 빙의자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시한부가이드는살아남을것을예상하지못했다 #아인트 #가이드버스 #3월20일
13. 강혁
발르르 대빵, 원장쌤, 디자인 전공하셨고 삼남매의 아부지, 아내가 첫사랑, 연하남, 잘생겼음. 아내가 안경 썼으면 좋겠대서 알 없는 안경 쓰고 다님, 애들한테 돈 쓰는 거 좋아하심. 안경 벗으면 개무서운 얼굴, 러닝 중 고양이 되심
천사가 왜 무서운 모습인지 설명하는글에 그런 천사 묘사하던 시절은 인본주의란게 없던 시대고 신이 제일 위대하며 천사란 그 신이 인간을돕고자 내린 도구이며 인간이 우러러볼수도없는 존재인데 그런 존재는 인간과 같으면안되니까-란 설명 볼때마다 굳이 허물을 쓰면서 강림하는 공허의주인 생각남
치이카와에선... 왠지... 아노코를... 주목하고있는데 오늘 문득 떠오른 카나타와 아노코의 공통점
1. 인외다
2. 귀엽다
3. 크다
4. 인마가 없다
5. 웃는게 귀엽고 천진난만한데 무서운짓을 한다
제가 그냥 소나무였습니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