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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냐면... 애초에 얘도 수인인데다 광암의 힘을 동시에 다루고 빛의 주문도 쓸 정도면 그만큼 오래 살았든가 어딘가에서 지식을 얻었든가 했을 거 아님?
근데 쓰레기장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도 마침 수인이었다는 말이지
일단 이쪽일 것 같다에 한표
#그림칭찬_해주세요
요즘 그림에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구 있습니다..ㅎㅎ 요즘은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제자신에게 의문도 들고..자주 울적해지는거같아요🥲
지성용 신부님
애도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문도 문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조문하다의 "문"과 문상의 "문"은 물을 "문"입니다.
죽음의 이유와 원인을 묻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아파하고 위로하고 가족들의 고통에 함께 하는 것이 조문이고 문상입니다.
이런 걸 구상 중이었어요
세일럼의 딸들! 컨셉으로,
지정 키워드 바탕의 프레임 속 마녀 테마 풀컬러 반신...
짧은 글귀의 주문도 같이 넣어드리고 그런...
근데 샘플없을무.
다온이의 부모로 인해 회사에 안좋은 소문이
퍼졌을 때 주성현은 다온이의 편에 서고
다온이를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도 하지 않음
자칫 경솔하게 동정할 수 있음에도
주성현이 다온이 그 자체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처음부터 동등한 위치에서
시작할 수 있었을거야
스구레는 처음부터 조각가였던건 아닙니다.
원래는 논문도 낸 생물학자였는데 129세때 은퇴하고 지금은 조각으로 먹고 살고있습니다.
생물학자를 때려친 이유는 연구자금이 너무 안 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당시 기술력으론 심해를 연구하기 힘들어서 관뒀습니다.
🍦소꿉친구였어도 잘어울렸을 것 같아요ㅠㅠㅠ
❗️ 만난 건 대학 때 만났지만 소꿉친구냐고 질문도 있었고 해서 if로 추가 답변합니다☺️☺️ 만약 어릴때 만났다면 주원이가 아니라 지욱이가 먼저 다가갔을 거 같아요🤭 주원이가 어릴때 꽤 귀여웠답니다-(애교가 많았음)
됴새님 커미션
역시 선생이 마피아인 au로 오메르타 소재였습니다
체포된 선생이 끌려가다가 배웅하러 직접 나온 mkb한테 침묵의 맹세 남기고 가는 장면으로...
선생이 mkb의 부하라면 지문도 아무 대가 없이 바꿔줬을 테니(사인도 없겠죠) 먼저 체포됐던 mkb는 신원 불일치로 풀려나서 #マクジャ
와롱이 첫등장하고 제일 먼저 한 업적이 람 배때지에 구멍뚫기였고 기사사냥으로 도라이로 소문도 난 애가 지금은 약속 하나 잘못했다가ㅋㅋㅋ
계약서에 도장찍기 전에 먼저 조건을 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