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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까사를 원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냥 뭐냐 하코 베너기도 하고요(이게 젤 크긴 함) 주인공을 맡기도 했고...
무슨 내용의 원서냐고 묻는다면 역시 톨페겠죠.. 왜냐면 피아노에 다람쥐 둘/양 하나/고양이 셋 문양이 있음(연주를 부탁한 동물들)
이건 딴소리지만 어디서 책을 펼친걸까..
뭐냐??!!? 아 미친 퀄리티 미쳤다 아 진짜 작화 무슨일임?????? 내 시력 몽골인보다 좋아짐
아니 근데 강림아 하리 안 보니?!! 얘기할 때는 상대방을 봐야지….각도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건가….
청하 졸라입흐다 와씨 공식 미쳤구나 개ㅐㅐ미친 미소녀캐 만듦…어후…어후!!! https://t.co/yh1tRGPgUr
우시와카마루 존나 잘생겼고 상인간
그런데? 사실 존나 치녀임
아... 10초간 실망... 미친 기지배 니 옷 처입은 꼬라지 뭐냐능!!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여자가... 이런 여자가 사실은.....
재밌는 게 뭐냐면
리에트가 이렇게 역광받아 서 있는 모습이 지금의 유진이 뒷모습을 연상시킨다는 점...
노아 눈엔 이제 유진이가 리에트로 보일 거 아냐
하필 가장 공포스러울 때의 기억을 유진이의 감화와 연결되는 듯한 느낌
와.........지금보니까이거 종이가져가는거 겐부네...
종이에 쓰여있는거 위풍당당있는거진짜...
님같은동인은저를못이깁니다당함
이게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