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내리면 또 한 명이 지랄해서 그냥 귀 틀어막고 에휴; 하는데 이번 손님은 엄청 조용한거야
웬일인가 싶어 뒷자석 슬쩍 돌아보며 "어디로 갈까요?" 하면 "상운동 지정투표소로 가주세요." 하는 박윤수 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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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한국인 맞는듯
한국뱀..? 한국...암튼 국적 한국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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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쩜 좋음 박윤수 바지 계속 반짝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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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장패드 못받은 올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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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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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윤수❤한채아 부부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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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퇴치~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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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이 미친넘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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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 페션 진짜 완전 박윤수인데??
흰티+회색바지+검은 가운은 말할 것도 없고 올블랙에 다른 색상 코트로 포인트 준 것도 완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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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윤챙 2세 망상한 결과물..

딸이 박윤수씨에게 아빠라 부르며 미소를 짓는 그런 스토리 전 딸바보 윤수가 좋습니다. 윤수딸은 귀여워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애교가 많아야합니다. 마치 윤수처럼요. 애교와 능글은 다르지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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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변화때문에 돌아버리겠음...
네가 진심인지도 못믿겠다고 말하는데...보통 이런거 믿고 싶을때만 말하지 않냐고....🤦

내뱉고> 박윤수 바라보니까> 자기 감정이랑 마주해버린 표정이 ... 죽자.. 내 자신의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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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힘줄이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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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매일 밥 차려주는데 일부러 반찬투정하며 심술 부리는 채아 보고싶다
맛있으면서 괜히 맛없는 척 이건 짜다, 저건 싱겁다 씅내는 채아
근데 짜증내면서 지적한 반찬 골고루 다 집어먹고 밥그릇 싹싹 비울듯ㅋㅋ
아기고영이 뭐라 씅질내던 간에 밥그릇 깨끗하게 비운거 칭찬해주는 박윤수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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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陽光能同時照耀彼此

終於畫完啦!!!最近忙翻了,拖了很久才畫完😅這張圖是個蠻大的挑戰,卻也是讓自己畫畫能力成長的契機

就是想畫個唯美的親親前一刻(⁎⁍̴̛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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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個躺在水中的潤秀
我不會畫水(倒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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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們什麼時候才能面帶微笑地擁抱彼此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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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좋다진짜
박윤수 한채아잡아먹고있다고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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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이때 박윤수 채아한테 마음 있는거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 며칠 전만 해도 살벌하게 물어줄까? 하며 짜증난거 그대로 드러내던 놈이 능글맞게 데이트하고 싶었냐 이런 농담을 하는데 누가봐도 완전 달라졌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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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세계에 금이 가게 만든 장본인이 채아라 껄끄러워 하는 박윤수
하지만 결국 존나게 좋아하게 되는 폭스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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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생각보다 더 일찍 채아에게 깊이 빠졌다는게 흥미로움..
7677까지는 그냥 소유욕에 가까운 가벼운 사랑이었고 8687과 납치사건 겪으며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상하는거 보면 그림일 구해와 때 마음의 벽이 이미 무너졌고 7677에서 완전히 잠겨버린 거잖아
되게 일찍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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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를 가둔 영겁의 시간이란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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