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퇴치~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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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이 미친넘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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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아 페션 진짜 완전 박윤수인데??
흰티+회색바지+검은 가운은 말할 것도 없고 올블랙에 다른 색상 코트로 포인트 준 것도 완전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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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윤챙 2세 망상한 결과물..

딸이 박윤수씨에게 아빠라 부르며 미소를 짓는 그런 스토리 전 딸바보 윤수가 좋습니다. 윤수딸은 귀여워야합니다. 그래야합니다. 애교가 많아야합니다. 마치 윤수처럼요. 애교와 능글은 다르지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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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변화때문에 돌아버리겠음...
네가 진심인지도 못믿겠다고 말하는데...보통 이런거 믿고 싶을때만 말하지 않냐고....🤦

내뱉고> 박윤수 바라보니까> 자기 감정이랑 마주해버린 표정이 ... 죽자.. 내 자신의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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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힘줄이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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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가 매일 밥 차려주는데 일부러 반찬투정하며 심술 부리는 채아 보고싶다
맛있으면서 괜히 맛없는 척 이건 짜다, 저건 싱겁다 씅내는 채아
근데 짜증내면서 지적한 반찬 골고루 다 집어먹고 밥그릇 싹싹 비울듯ㅋㅋ
아기고영이 뭐라 씅질내던 간에 밥그릇 깨끗하게 비운거 칭찬해주는 박윤수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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願陽光能同時照耀彼此

終於畫完啦!!!最近忙翻了,拖了很久才畫完😅這張圖是個蠻大的挑戰,卻也是讓自己畫畫能力成長的契機

就是想畫個唯美的親親前一刻(⁎⁍̴̛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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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個躺在水中的潤秀
我不會畫水(倒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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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們什麼時候才能面帶微笑地擁抱彼此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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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좋다진짜
박윤수 한채아잡아먹고있다고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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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니까 이때 박윤수 채아한테 마음 있는거 너무 티남ㅋㅋㅋㅋㅋㅋ 며칠 전만 해도 살벌하게 물어줄까? 하며 짜증난거 그대로 드러내던 놈이 능글맞게 데이트하고 싶었냐 이런 농담을 하는데 누가봐도 완전 달라졌잖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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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생각보다 더 일찍 채아에게 깊이 빠졌다는게 흥미로움..
7677까지는 그냥 소유욕에 가까운 가벼운 사랑이었고 8687과 납치사건 겪으며 깊어졌다고 생각했는데 회상하는거 보면 그림일 구해와 때 마음의 벽이 이미 무너졌고 7677에서 완전히 잠겨버린 거잖아
되게 일찍 마음이 깊어졌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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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를 가둔 영겁의 시간이란 목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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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 to episode 109:
He is the trap, but also a rope to save her life.

She is the light in the dark, but also the deep sea he can't help fall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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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표정변화에서 채아를 향한 감정의 변화가 잘 보이는듯
짜증나고 거슬림 👉 자꾸 신경쓰임, 자신도 모르게 채아에게 빠져듦 👉 갖고싶어 미치겠음 👉 제발 곁에 있어주길, 자길 사랑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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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슨 뱀파이어가 이보다 혀를 더 잘 쓰냐
아니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이빨 활용하는 박윤수보다 혀를 자유자재로 쓰는 박윤수를 더 많이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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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야‼️‼️
분명 채아 이 표정이랑 엄청 비슷한 표정을 박윤수가 지은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드디어 기억남
진짜 많이 닮았어ㅠㅜㅠㅠ 너무 조아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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