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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를 보면 니고 셋은 완전히 카드 밖으로 나와있는데 메이코만 다리는 카드 안쪽으로 들어와 있는 거 왠지 메이코는 밖에서 지켜본다는 의미인 거 같음.... 머리를 내밀며 가끔씩 안으로 들어오기도 하지만 결국엔 남들과 멀어져 밖에 있다는?
오늘은 약속을 잡아서 아주 오랜 친구를 만났어요 그리고 아무한테도 못했던 얘길 처음 꺼냈답니다 입밖으로 내기까지의 과정은 아주 길었고 정리도 안되었지만 그래도 사람한테 처음 얘기해봐서 기분이 좋아요 위로도 듣고 생각지 못한 말도 들어서 기쁘기만 한.. 그래서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미지가...
그래.. 좀... 많이바뀌긴...
찰리도 그렇지만... 아니 찰리가 젤 충격이긴 햇음.. 근데... 아 이 복잡한 기분 멀까... 존나 미련이 남는데... 파기엔 너무 내취향 밖으로 나가버림... 헬루바도 결국 안파게됏는데...
1)일어나 알 밖으로 나갈 시간이야
2)혼란스러운 공간의 변화= 자아 확립의 단계을 거쳐 성장한 자아로 인해 자그마한 내면 세계의 알이 깨지는 중
3)희망의 상징 무지개가 투바투 친구들의 주위에 원을 그리고 있음
4)문은 열려있다
또 하나의 세계=성숙한 자아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보자고
이때 신입담기지 대체 뭔 생각을 햇길래 와론을 그렇게 초면에 진심으로 후려쳤는지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 와론이 첫타에 저렇게 투구밖으로 피쏟을 상대는 거의 없엇자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힘을 동료에게 쓰긴 좀 그렇다던 말랑기링어디갓어
“그럼 다음 진료 때 뵙도록 하죠.”
“네!”
인섭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우연이 그 의사의 이름을 물을까 봐 얼른 그를 끌고 진료실 밖으로 나왔다.
연애사 a love marriage | 우주토깽 저
반야는 결혼식 직전에 신부와 신랑의 옷을 바꾸는 만행을 저질렀다.
마계 밖으로 한 걸음 | 무휴여삼추 저
마계밖 반야쿠민 커미션 넣었습니당~ ^ㅅ^
와 진짜 이 얼굴을 물에 적시고 피도 튀기고, 눈물도 흘리고 멘붕도 왔다가 계단 오르며 헉헉대고 발발떨면서 주황 고래인형 꼭 안고있고... 회색고양이랑 노란뱀도 같이 다니구... 진짜 유니콘이었네... 저 몸을 물밖으로 끌어내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려줘야만..
작고 여린 아가씨는 “엄격한”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었던 걸까?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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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도 끝나가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즐거웠던 이벤트여서 이벤트끝나는게 아쉽습니다
(가지마)
지인분네 마가렛 이자벨라 미각 작업한거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