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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즈미 평범하게 우산 쓰고 있었으면서...세라스가 우산 밖으로 한말 물러나서 비 맞으면서 자기 전부를 주겠다고 하니까 같이 비내리는 안으로 들어가서 쫄딱 젖은거 진짜......그래...첫만남의 염병도로 공주님안기에 필적함
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
<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8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cc8cbIEENy
고운과 함께 궁밖으로 기분전환을 하러 간 산야.
둘의 앞에 수상한 자들이 나타나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
https://t.co/u0Lil8jg1H
천로 작가님의 [방밖으로 나온 천재보컬] 작업하였습니다. :D
링크를 클릭하면 작품으로 이동합니다:D 많관부입니다!
우화는 버서커가 무리하게 끌어 올린 혈기를 몸 밖으로 분출하지 못하고 머릿속으로 침투되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머릿속으로 혈기가 스며들게 되면 버서커들은 환상 속에서 혈귀(血鬼)를 마주하게 되고 버서커의 몸을 갈가리 찢고 집어삼킨다. 이를 견디지 못하면 죽게 되지만
견딘다면
사냥꾼의 거짓말을 믿고 처소 밖으로 따라나갔다가 퇴치당할 뻔 한 기억이 있어 남을 쉽사리 믿지 못한다.
걸친 털옷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아서 짠 옷이며, 바위처럼 단단하지만 동시에 그만큼 무겁기 때문에 일반인이 입기엔 부적합하다. 한겹으로 짠다면 가벼워 일반인도 입고 다닐 수 있을지도.
서화 (OC)
용암이 끓는 화산의 지저에서 사는 불쥐 요괴. 외부에 딱히 관심이 없으며, 인요와 교류하는 것도 꺼리는 편이다. 자신의 처소인 그을린 그루터기 밖으로 나오는 일은 매우 드물다.
불을 직접 다루는 요괴는 아니지만, 불에 면역이라 화산에 사는 요괴 중 상당수에 대해 상성상 우위이다.
#콕카스_자캐만들기_합작
*긴머리, 햇살계, 동양풍, 파란색눈, 앞머리 넘김, 타투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마을 사람들을 지켜주는 무녀! 힘의 폭주를 막기위해 아직 결계 밖으로 나간적이 없어서 그녀의 친구는 나비밖에 없지만 항상 밝은 아이.
렌렌 흉부에 있는 이 부분 빛나기도 하는게 뿔이랑 같은 부분처럼 보이고.. 렌이 인간형 인외인걸 따졌을때 인체의 복장뼈 부분에 해당하는 부위가 아닐까 추정되고 뼈 부분이 외피밖으로 드러난게 아닐까싶음 뿔이랑 비슷한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