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비와 한가족이 될 수 있었던 건 엄마집사의 결단 덕분이었어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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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은 나비의 생일🎉
집사가 몸이 안좋아서 하루 늦어버린 축하 일러스트..
새로운 묘생을 살게 된 의미로 저희 집에 온 4월 11일을 생일로 정했어요ㅎㅎ
너의 진짜 생일은 모르지만 4월 11일 만큼은 내가 평생 챙겨줄게❤️오래오래 행복하자 나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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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초상화 그리고싶어서 그렷다 맘에 들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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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나비에게 지어준 이름은 복실이였어요ㅎㅎ
하지만 할미집사를 보고 반가워하던 나비의 모습이 너무 짠하기도 하고 예뻐서 개명하게 되었답니다🥰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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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라구..?
벌써 2021년의 4분의 1이 지났다구?!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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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복실이가 우리집 나비가 되기까지를 쭈욱 정리하려고 다시 그린 첫만남이에요ㅎㅎ
(아래로 이어집니다~길냥이 시절 나비씨 사진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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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게 집사와 함께 자려는 나비씨..
그래도 집사가 넘어오지 않으면 집사 곁에서 잠을 청한답니다ㅎㅎ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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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웃으면서 일어나게 해주는 나비알람❤️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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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의 반려묘 까미 말하는거 봐줘(하드 스토리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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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타이밍을 못잡다가 이제구나 싶어서 합니다

자캐인 아메 (샴) 과 오캐인 하레 (러시안블루)를 데리고, 하레를 퍼슈트로 활동하고 잇는 RaK 입니다!

락스타를 꿈꾸며 하레와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고, 반려묘와 노는 일상이나 그외 일상을 공유합니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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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찬 목소리가 철문을 뚫고 나온답니다ㅋㅋㅋ
사실 나비 질투하는 거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요..🥰
(아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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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일상툰 12화: 츄르또

비비와 함께 돌아온 베리떼일상툰입니당!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12화 보고가세양 😊🥰

https://t.co/l28npEQF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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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집사는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왜 저보다 더 좋아하는 걸까요ㅠㅠ
동생은 캣잎인간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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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진한 향이...🤧
이것도 모닝콜의 하나인 걸까요..
평소엔 궁댕이 갖다 대도 되는데 응가 한 다음은 좀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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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컷 반려묘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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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가 나비씨>
시원하고 따뜻한 곳은 기가 막히게 찾아내는 똥고양이..
지금도 화장실 앞에서 몸 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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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콜>
아...똥고양이..
너무 한 거 아니냐고오..
(아래글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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