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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포리너) 인연예장.
타이탄 3E 로켓.
로켓이다. 내 로켓이다.
플로리다는, 아직, 여름이었다.
바다는 새파랗고, 물보라는 반짝반짝였다.
점점 작아져가는, 나의 홈(Home)
지구 가까이에서 본, 마지막 광경.
나를, 하늘로 운반해 준, 그는,
오늘 FGO에서 공개된 보이저(ボイジャー)의 보구 이름과 모션을 보고 있으면 보이저가 1990년에 지구로 수신한 Pale Blue Dot(창백한 푸른 점)이 생각남. 그나저나 같이 들고간 Voyager Golden Record(골든 레코드)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