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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나 쥐 복장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것도ㅋㅋ 작가의 아들답게 브루노 감성적이고 고전문학과 예술에 흥미깊은거 너무너무 좋다. 초기 컨셉아트에선 대놓고 연극감독질하던데 최종 영화에선 이걸 못보여준게 아쉽지만 벽안에 숨어살면서도 예술을 놓지 못하는 상처많은 캐릭터라니넘 매력적이야
쥐 연극을 대충 생각하지않고 조명효과도 연구하고 꽤나 심오하게 고전문학적 리퍼런스를 섞으면서 진지하게 만들었던거임.... 브루노 작가였던 아빠 닮아서 문학중년이었던거임... 서로 얼굴도 못봤는데 이렇게나 닮았던거임... 설정 과한거 아님?... 하아
미치겠다... 브루노 방에 있던 낙서들 제작한 아티스트가 공개한 작업물들 ㅋㅋ 스페인어 단어 적혀있는거 음식들 이름이라는데 장보기 리스트만들듯이 적어둔거 너무 귀엽다 브루노 생각보다 야무지게도 잘 훔쳐먹었네.. 마지막에 "가능하다면 치즈도"라고 적혀있는것도 자신없었던건지 귀엽다
장난질치는 김에 머리 묶은 브루노도 그려봄
브루노 그만 좋아하는 법 좀
AO3 영픽Romancing Bruno OC(Andre)x브루노 팬아트..... 냅다 웃통벗고 플러팅하는 안드레 😇
Picrewの「당신을 위한 아저씨」でつくったよ! https://t.co/fS5s1vcXme #Picrew #당신을_위한_아저씨 브루노 만들기 딱이네
근데 오스카무대 브루노 뒷담송 성우들이 너무 신나게 노래 불러줘서 더 웃겼음 ㅋㅋㅋㅋㅋ 거참 다들 삼촌 까는거에 너무 진심인거 아니에요😂😂😂😂
아만떼님이 신청하신 리퀘가 왔어요 브루노 볼 깨물기~
파인딩 브루노라는 AO3영픽에 나온 OC(Andre)x 브루노 인데 소설은 전혀 이런 분위기가 아닌데 제가 둘이 달달했으면 좋겠어서 캐붕시켜놓은거니까 아무튼 다 죄송합니다.. 디자인은 @FOT2_xe님꺼 빌림
브루노.... 좀 더 시리우스같았던 시절이 있네
말만 엔칸토지 걍 브루노뒷담송전용인거 개킹받음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ㄱㅋㄱㄱ 위 약품을 사용하고도 브루노이야기를 몇시간이고 하고 싶으면 의사를 찾아가는것을 권장합니다
가계도 전체 보니깐... 브루노랑 미라벨만 꽃 없네..... 아 막둥이들도 꽃 달라구요ㅜㅜㅠㅜㅜㅠ
아트북에 나온 브루노 방에서 본인 살림살이는 대충 널브러져 있는데 쥐들 노는 곳은 깔끔하게 만들어 놓은거 너무 귀엽고
https://t.co/FNXgV1GbQE 노래 듣다가 느낌만 잡아둔 브루노
결국 타협을 보지 못했고 천천히 내 그림체로 모에화 진행 중인 브루노 (아니 이미 되버렸나) https://t.co/gpVIT26K8w
오랫만에 채색한다고 깝쳤네 예언 본다는 소문 때문에 외부인한테 ㄴㅏㅂ치 당해서 예언해주는 노예로 팔려가는 브루노 보고 싶었어요
지인이그려준브루노보실분 천사냐고 ㆍ ㆍ
둘 다 슬렌더 체형에 쪼꼬만데 브루노 나름 어른이라고 목은 카밀로보다 훨씬 어른남성스럽게 생긴거 좋음 (Not shipping) #encanto
브루노어 언니 나랑 사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