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드디어 코미케 원고를 마감했고 작업 기간 중 살이 6Kg나 빠졌습니다 🫠
겹경사라고 생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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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하고싶진 않았지만 높은 출력으로 뽑았는데 선은 많이 사라졌지만 선은 아직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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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87화가 올라왔습니다!

🪻 카카오페이지
https://t.co/FBmnjs9aWx

밤의 산야는 묻는다.
"산야, 행복해?"
고민에 빠진 산야의 아침과 함께 아기씨가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어 산야는 편지의 답을 적어내리는데...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gOCJ5RtL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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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드디어 엠바고가 끝난 소전합작
지금으로선 이 패밀리 멤버중에 절반만 살아남고 절반은 사라져버린 것이네
샷댕이는 다리까지 다그렸는데 다가려져서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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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가 예전에 부른거긴 했지만 요즘 갑자기 생각나더니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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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데이 점점 재밌어지네
인기투표 나구모가 1위할 줄 알았는데 신이라서 의외였음 노력성장 타입이라 남녀모두에게 지지받나...난 크리링이나 포프같은 캐 관심 안 가는 편이라 신기했던
표지의 아키라랑 리온 보고 취향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캐릭터는 오더3인방 특히 오사라기가 맘에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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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んスタ!!夏休みキャンペーン】で
レオ・宗たちと思い出づくり♪



요트는 네 돈으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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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가자 작가님의 〈삼사라〉 표지 일러스트 작업했습니다!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co/UmHx0Osz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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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도 필리스는 죽었다.
그것도 종언전에서.
이 모든것이 끝나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묻어놓은 보물을 열것이라 다짐했지만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주인없는 보물들은 그저 조용히 묻혀, 제 주인처럼 역사에도 남지 않은채로 사라질 것이다.
이 역사의 주인들이 그러했듯이.
이 이후의 주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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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행사라서 너무 조금 주문한거같아 불안해서 더 시키는 김에 클로토 굿즈도 주문 부탁드렸습니다... 언제나 노고 많으신 부스 선장님께 감사드리며 클로토 아크릴 스탠드 굿즈도 7코에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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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컵이 자꾸 사라지는 코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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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의 영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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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째서 제 타투만 사라지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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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 마우스로 대충 그렸는데
야시장 나가게 되면 뎁마 규조토 코스터 낼 예정
집가면 다시 러푸 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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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들은 도시와 함께 삼켜져 시우의 위장 속으로 사라져갔다.
​​
시우"흐읍, 꺼어어억~! 후우..."
​​
도시를 전부 먹어치우고 더 성장한 시우는 허기를 채우고 차분해진 상태로 대륙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불룩 튀어나온 배는 꾸르륵거리며 도시와 소인들을 소화시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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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박스에 맥주캔이 사라지는 바리에이션 및 일부 추가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50 2013

카제하야군이 물리 원거리형 음양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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