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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사니와, 타이치로는 모든 검들의 존중을 받고 경외를 사던 아루지였음. 군대같이 각이 딱딱 잡혀있고, 서로 싸우거나 하는 검들도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근시로 두던 검들은 정해져 있었다. 미카즈키, 츠루마루, 코테츠 삼형제를 돌아가며 근시로 두었음. 그런데...
11. 삼형제는 골목을 떠돌며 성녀 카타리나 역을 맡았던 배우를 시작으로 극단 출신 배우들을 찾아 죽이기 시작함.
12. 더 이상 배우들을 찾아내지 못하자 삼형제는 일반인을 목표로 길거리 공연을 이어가며 괴력의 과묵과 우울한 비관, 날카로운 농담으로 희생자를 유린하는 연쇄 살인을 자행.
성공해서 기쁘기때문에 옛날 그림 들고옴
첫번째 만화만 2020년 그림이고 나머진 다 2021년 그림
가테 잘 모를때 노답삼형제 그리고 있었는데 채색할때쯤에 딴캐가 들어가는게 맞는것같아서 갈아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