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바스티안 보다가 제일 야했던 산장의 그..
실패로 끝나서 왠지 감성선의 상상의 여지가 많아서 제일..푸훗🤭

이제는 전생같은 에피소드지만 오늘 왠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한번 그려보았다.
잡놈새끼는 이제부터 오데트가 평생 손도 잡지 말라고 해도 그저 같이 살아준다면 감지덕지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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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오리네에게 니카네는 뭐랄까 동등한 시선의 높이에서 신뢰하는 여자사람친구의 느낌이라 미오리네에게 이런 존재는 슬레타랑 다른 라인에서 또 처음이 아닐까 싶음. 니카 말이라면 비교적 순순히 솔직히 수긍하는 것도 그렇고 자기 회사 미래 계획 안에 당연한듯 니카를 측근으로 넣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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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다른 이름이 정의가 될 수 있는가?

창작판타지|성장|이능력|공동목표|아카데미군부물|마스레이드|크리쳐아포칼립스|스토리중심|카페|성인|그림ONLY|여오너ONLY|6주+a|3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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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의 흥얼이는 노랫소리 ㅋㅋ
정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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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안하고 선생의 조언에 따라 나선의악마를 사용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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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의미

เวจอนมา 2 ตอน ครือเราจะตายกันหม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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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2화]
여전히 예쁜 사랑하고 있어서
고마워! 🧑🏻‍🤝‍🧑🏻😊

작가님...다음 외전은 언제죠? 🙏

https://t.co/PbwxbmgZ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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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2화]
서진아..승우야..
오랜만이야...잘 지냈어? 🧑🏻‍🤝‍🧑🏻😊

https://t.co/PbwxbmgZVD https://t.co/QOzwYtj4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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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팥쥐는 팥쥐의 마지막 선의식이 죄다 날아간 형태라면 이 팥쥐는 질서로서의 선만 맹목적으로 지키다 보니 감정이 날아간 상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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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을 통해서만 쾌락을 느끼는 사이코패스.
감정 공감능력이 거의없음.
하지만 어렸을적 주변인들이 너무 선한 사람밖에 없어 '선의'가 뼛속까지 학습됨. 그 때문에 인간이라면 선해야한다는 '계산'에 의해 행동함.

학습된 선의가 과연 인간성이라고 할수 있을것인가? 라는 주제를 가진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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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세계선의 이상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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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원도소회지도(塔園屠蘇會之圖)".
안중식, 1912년.

조선의 마지막 화원이자 독립운동가인 안중식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1912년 새해 첫날 밤, 탑원에 모여 도소주를 마시는 오세창과 문인들의 모임 장면을 그린 그림입니다.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와는 다른 서양식 원근법으로 그려진게 특징입니다 https://t.co/0k2O1vuM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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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웜톤과 최선의 쿨톤이 맞붙다 https://t.co/UxqHNvoB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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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님 풍선의 올바른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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