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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의 스타킹은 원래대로라면 무릎 아래로 오는것이 맞으나
작가님이 러프때랑 완성일때랑 다리 구도를 바꾸면서 잊어버리신듯함
그런데 오버니삭스가 되면서 어째 뭔가 더 좋아짐
하
사랑해
그리고 나는! 어머니 미즈하 미모리의 품으로 돌아갈것이다!
???: 재현님! 팬티스타킹파의 혁명가셔…
후카사와 카요코: 후우……
잉여소녀: 저… 정 없는 녀석……
은단
반묶음은발이 굴리고 싶었음...성장커라서 성장후 모습이랑 겹치고 싶지는 않은데 엔딩후에도 반묶음으로 남기고 싶어서 성장전에 땋은머리, 성장후에 반묶음으로
배경이 여름이라 반바지 반팔했는데 이럼 좀비한테 잘 물릴거 같아서 팔토시랑 스타킹 입힘
성장후는 생존자처럼 보이게..입혔어요.
그나저나 프리마돌 레첼 얘 매채마다 스타킹 색이 오셀로마냥 바뀌어서 웃김
초안은 명암들어간 흰스고 그거 바탕으로 나온 매체및 원안의 엔딩컷은 평범하게 흰스인데 애니작화는 커피색임
???????????????????
이럴수가...꿍님으 커미로 보는 오너캬,,,.! 짱인.... 쯔꾸루겜에 나올거가터.......깨알 언밸런스 스타킹이면 뭐든 오케이! 라고 설명드려놧는데 한쪽 스타킹 흘러내린 디테일 귕여워서 우러버림..ㅠㅠㅠ
안경없음 버전도 이뻐............ 하..앙큼고양아.
(쿠우: SD로 이렇게 그려도되나
벤님: 와중에 등도 파이고 치마가 들렸어
햎: 커피스타킹을 봐줘 커피스타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