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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슨 양놈코쟁이들이 메이지시대에
타고온 흑선이 "두유워너빌더개항"
을 외치며 일본을 강제오픈시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성당 , 교회를
지어놨기때문.
잠복 키리시탄 이야기.
전국시대(1460년)쯤에 포르투갈
양이선들이 일본가문들과 교류하며
포르투갈은 카톨릭개종을,
다이묘들은 포르투갈산 쌈@뽕한
조총과 대포를 얻기위해 서로 개항함.
근데 알다시피 전국시대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부 따먹고 통일해버리는데...(계속)
복식은 김아람 선생님의 『고려 태조 왕건 동상의 복식 구현』 논문, 권준희 선생님의 『경순왕 영정에 표현된 복식 연구』 논문과 중국 당~송 시대의 통천관복을 참고하여 그려보고 있다. 뒷 배경은 경순왕의 어진을 참고했다.
10월 일러스타 페스에 양일
안산이네 공방으로 참가합니다✨✨
이번엔 아크릴이 하나가득이에요🥰
아크릴 스탠드 4종
- 시로코
- 쿠로코 & 프라나
- 호시노
- 아리스
아크릴 코롯토 1종
- 호시노
장패드
- 전격 키보토스배 낚시대항전
일러스트북
- 빔톨의 파란책
p.s 세치혀님과 함께 준비한… https://t.co/icbZwJRGSi https://t.co/9EzUr22wE9
@linerune_ 전장식 소총을 쓰던 시대의 탄약 카트리지를 옷에 붙인 게 장식적인 측면으로서 남았다고 보면 편해요, 본래 체르케스인들의 전통복장이었지만 러시아 제국이 캅카스 일대를 정복하면서 정착한 코사크인들이 입기 시작한 게 기원입니다
여러분은 조선시대 때 사용된 정말 강력한 '비밀무기'에 대해서 아시나요?
워스토리 채널 36화! '조선군의 비밀무기(1)'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D
https://t.co/UmULPjfJro
오랜 세월동안 평가받는 시대를 살아와서 그런것도 있지만.너무 과하면 독이 되기에...
그저 소소하게 취미를 즐기는 중이다.
(..어쩌다보니 말없는 빌런이 된게 좀 웃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