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시 암부하면 시스이를 빼놓을 수 없지!! ㅋㅋㅋㅋ 시스이 기본 포즈가 이타치랑 등을 맞대고 있는 듯해서 엄청 발려 ㅋㅋㅋㅋ 나루티밋에서는 주먹도 맞댔었는데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 보여줄 때마다 흐뭇해져 ㅋㅋㅋㅋ
이타치의 이런 관람자 같은 면모가 타인에게 선을 긋고 자신의 생각에 너무 고립되어 이따 보니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 현실 감각이 떨어진 것처럼 보였어 그래서 더 냉정하게 상황 판단할 수 있고 때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는 듯이 반응한 게 아닌가 싶어 그래서 시스이의 죽음이라던가 https://t.co/xPWxOESB2H
저 귀국하면 우연시팀코하실분들계신가효ㅋㅋㅋ미리머리채잡아놔야징 꺄릌
마다라는 뎐님이고 저는 나머지캐 다모으면 시스이할겁니당^*^
가능하면 이즈나까진 모으고싶음ㅋㅋㅋ
일단 모으는캐는 오비토 이타치 사스케 인드라 정도가 되겠슴다
시스이 뉴 일러 떴다!!!! (ง˙∇˙)ว (ง˙∇˙)ว 저건 이타치 까마귀 아냐?! ㅋㅋㅋㅋㅋ 아 몇 달 만에 새 일러야 ㅠㅠㅠㅠㅠ 칼 잡아줘서 넘 좋아 (광광 ㅋㅋㅋㅋ 역시 만화경이 최고지↗️↗️↗️ 오늘도 우챠 댕댕이는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꺄아 싀군 (*´∇`*) 옷을 입어도 몸이 다부진 게 보여 ㅋㅋㅋ 하.... 이타치처럼 시스이 또한 왜케 꽁꽁 싸매는 지 ㅠㅠㅠㅠ 저 꽉진 주먹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내려다 보는 모습 넘 좋아 ㅠㅠㅠㅠ 흑화 한번만 해줘 ㅠㅠㅠㅠ
- 이 자리에 시스이가 살아있었더라면 과연 뭐라고 말할지 이타치는 생각한다. 일족 말살... 시스이는 용서할까. 아마 무리일 것이다. (중략) 그날, 친구인 채로 헤어진 것은 다행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이미 이타치의 마음은 정해져 있다.
<카타시로와 멜랑콜리> 2권(완)
카타기리 신사를 나와 시스이의 기획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유키나리. 온갖 탐욕이 소용돌이치는 연예계는 항상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주받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몇 가지 「저주」와 얽히는 사이, 「전파자」의 존재를 느끼기 시작한 유키나리.
이거그릴때 이타치 주변에 흐뭇한 시스이랑 옆에시스이땜에 삐진 사스케......... 있었으나 기력딸려서 뺐었다..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