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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했당
(드림아니다 이즈미야 이타이즈 시스이즈임
<약사의 혼잣말> 14권
동료 하녀 샤오란과 시스이의 제안으로 세 사람은 함께 대욕탕에 가서 중급비와 연줄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마주칠 일 없는 상급비, 리슈 비를 목격하여 마오마오는 위화감을 느끼는데―. 그것이 ‘유령 소동’의 서막이었다…!!
작년에 왔던 적페러 죽지도 않고 또왔네.. (시스이 이즈미
옷 안그릴려 했는데 정줄 잡음 어차피 나만파는거 그리는것도 당당해야지 뭐
Its now coming 🎉🎉
공식에서 너무 조금씩만 보여줘서 더 기다려진다 ㅋㅋㅋㅋ
저번에 신년 이타치를 흑/백 2가지로 준 것처럼 이번 시스이도 녹/홍 2가지로 주나 보네🤭🤭 https://t.co/YBTf4WZS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