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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십시오. 전장의 광풍, 쏜즈 오더의 기사단장, 플로렌스의 왕이 가진 가장 단단한 방패. 이것들이 현재의 자이라를 말하는 수식어입니다.
분노를 극복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자, 전장의 광풍. 그리고... ... ...
(구) 쏜즈 오더의 기사단장, (구) 플로렌스의 왕이 가진 가장 단단한 방패 (였으나 이제는 아발론의 방패가 될 자)
말이 과하게 생략 됐는데 대장군일 가능성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원래 빛자이라 제복 테스터 때도 붉은색이었고 예전에 2각 노출됐을때도 저 천 붉은색이어서 쏜즈오더소속일거라 생각함(불자이라가 물크롬 제복색 따라감)근데 아발타 공개된걸로 보면 색이 다름!!
쏜즈 오더 소속이 아닐 지도...?
네, 사샤 비코스 나옵니다. 원래 남자였고, 메이지였고, 함정에 빠져 쯔미쉬 클랜으로 포옹되었고, 컨벤션 오브 쏜즈에서 하데스타트를 향해 거세한 자기 성기를 던져 모욕했던 사바트의 프리스쿠스 걔 맞습니다. 여러 모로...놀라운 면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게 뭔지는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