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즈는 왜 이렇게 러프하게 그렸을까요… 그릴 때 주변이 어두워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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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결투는 절정에 달하고.
쏜즈의 치부에 대해 말하는 사피엘.

"지난 봄, 캠프에서의 일을 용서해드리죠."

그 말을 듣자 쏜즈는 흥분하며 달려드는데…!

사피엘과 쏜즈의
악연의 고리가 끊어지는 순간!
웹툰 시즌5 58화, 2/16(목)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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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와 결투를 벌이는 사피엘.
하지만 기량이 늘어난 쏜즈를 상대로
쉽지 않은 싸움을 이어나간다.

​"영주님! 꼭 이기십시오!!"

휴프노의 응원에 사피엘의 분위기가 바뀌는데…!

"와라!!"

각성하는 사피엘?!
웹툰 시즌5 57화, 2/9(목)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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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내기에서 진 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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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씨(@ devota_FTL )천원커미선 쏜즈로 신청했습니다
아니 천원퀄리티가 아니잖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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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명빵에서 쏜엘좋음(비록그린게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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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털기 2 (1 명일방주 스테인리스 2 쏜즈 3 키미가시네 미도리 4 아무것도 없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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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쏜즈도 이제 19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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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랑 엘리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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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쏜즈도 보면 볼 수록 취향의 영역에 맞아떨어지는거가틈...
이과계열 꽁지머히 올라간눈매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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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독타가 지휘하다가 몇 명을 놓쳤을 때

엘리시움 : 전의를 잃은 자들은 적이 아니야. 여기까지 하자. (적들을 더 쫓아갈 필요는 없다는 배려)
쏜즈 : 너의 실수와 내 서투름의 콜라보였다. 돌아가서 같이 반성하자. (놓친 적들은 너의 지휘 문제만은 아니라는 배려)

이 자식들 드림 먹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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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
이미 한식의 쌀밥같은 존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겉보기엔 진지한데 뜯어볼수록 허당이라는 점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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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백작가의 호출을 받게 된 휴프노.

​사피엘과 백작의 관계를 개선할 마지막 기회!
​하지만 쏜즈가 그 앞을 가로막는데….

"너는 굳이 올 필요 없잖아?"

사랑하는 여자를 괴롭히는 게 있다면?
웹툰 시즌5 52화, 12/29(목)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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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 헤어스타일 진짜 특이하다 저부분이 꽁지로 묶이는데 그 아래쪾 머리는 또 짧아서 이리저리 삐쭉삐죽하고.... 실험하다 머리 태워먹어서 대충 잘랏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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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품

저희집 쏜즈랑 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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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즈 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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