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 출시일이 1997년 1월 28일이기 때문에 KOF '96 쪽이 먼저이긴 한데…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느낌을 준 건 프랑코가 먼저죠 워낙 임팩트가 컸음 ㅠㅠ
근데 고로도 의외로 체격차가 있습니다
인형옷이라고 봐도 될 듯
'프랑코 배쉬 현상'이란?!
속편에서 완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체격, 얼굴 등이 변화하는 현상
리얼 바웃 아랑전설 스페셜에서의 디자인 변경에 기인합니다
'96의 다이몬 고로, 친 겐사이
KOF XII의 랄프, 클라크(클락) 등
#아랑전설
몸매 부각하거나 헐벗은 갑옷이 아니어도 전사형 여캐는 얼마든지 간지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탤리아랑 아르토리아 같은 갑옷 스타일이 좋다. 탤리아는 해군이니까 그렇다치더라도 아르토리아는 판금갑옷 더 껴입어도 간지날거 같음. 그렇게되면 청밥 코스어님들은 갑옷 디자이너를 원망하시겠지🍷
@Omyo_0527 제 본체는!!!! 드림주들 레나쌤과 유리쌤이거든요!!!! 세이나는 친구가 멋대로 절 학생화한거거든요!!!!! 저는 세이나처럼 노아한테 혼나는걸 즐기기보단 레나씨처럼 노아랑 사귀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