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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연말정산
올해도 하긴합니다..그린건없지만
아근데 1월뻘하게 철뿅협력그림밖에없는거 눈물나고 트친들이 보면 어이없을듯... 꼬꼬가 갑자기 쳐바빠져서 트위터 안들어오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지혼자 죠죠에 치여옴
연말정산인데 5월부터 7월은 왜 작업품이 없냐면 공백의 3개월이라고 잊혀진 역사라서 그렇습니다.
아무튼간에 2024년도 정말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었는데 그런게 인생 아니겠어용?
다가올 2025년도에는 24년도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D
왜 단 이틀만 받는 선입금이 되버렸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단 이틀만에 12월 서코 선입금 홍보합니다🤫
https://t.co/JiNb0eynv8
【SCF&하울수프 3rd】
12월 28일-29일, 이틀간 부스 HF14-15 [뒷풀이메뉴연구회]에서 퓨리님, 라굴님과 함께 참여합니다!
본 리카온 A3포스터는 현장에서만 판매하며, 선입금 혹은 예약판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SCF하울수프
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샤아: 음? 연방의 모빌슈트는 매우 튼튼하군!
아무래도 일반 병기로는 상대가 안되는거 같으니
바주카나 히트호크로 상대해봐야겠다! https://t.co/lUdcLFDT7h
일단 테스트 해봤는데 펜 필압이 너무 좋아서 나는 오히려 좀.. 낮춰야겠고 펜 얇은 것도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힘든데, 얇은 펜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다. 그리고 판타펜과 액타펜이 서로 호환되어서 아무 펜이나 잡고 양쪽 다 작업 가능한게 좋다. 휴이온 좋아
종이펜선은 새로샀을때보다
닳아갈때 좀더 부드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펜을 처음으로 사면 아무종이에다 선을 갈긴다음
적당히 닳아지면 쓰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