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올해도 하긴합니다..그린건없지만
아근데 1월뻘하게 철뿅협력그림밖에없는거 눈물나고 트친들이 보면 어이없을듯... 꼬꼬가 갑자기 쳐바빠져서 트위터 안들어오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지혼자 죠죠에 치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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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인데 5월부터 7월은 왜 작업품이 없냐면 공백의 3개월이라고 잊혀진 역사라서 그렇습니다.
아무튼간에 2024년도 정말 여러일이 있었습니다.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있었는데 그런게 인생 아니겠어용?
다가올 2025년도에는 24년도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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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이치(さにいち)
전후사정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전장에서 막 귀환해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이치고를 보고 싶다는 욕망만 넘치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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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말정산 슥 해봤는데
11월 완성본이 어떠한 이유로... 진짜 아무리 찾아도 없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 한번도 빈칸이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속상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지금은 힘내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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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건 너무 강렬한 문자열이였죠......알몸퍼리카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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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반10K 달성인데 그림 없이 지나가기엔 뭐해서... 아무튼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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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대만 洋三]
추운 겨울엔 아무래도 스키야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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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 이틀만 받는 선입금이 되버렸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단 이틀만에 12월 서코 선입금 홍보합니다🤫

https://t.co/JiNb0eyn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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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하울수프 3rd】

12월 28일-29일, 이틀간 부스 HF14-15 [뒷풀이메뉴연구회]에서 퓨리님, 라굴님과 함께 참여합니다!

본 리카온 A3포스터는 현장에서만 판매하며, 선입금 혹은 예약판매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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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러를 이렇게 붙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이외의 아무것도 아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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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캐로 의상 넷중에 아무거나 편하신걸루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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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은 주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내 손의 마패를 보며 의로운 일을 하던 중이라 추측한다.

다시 사람들을 돕다보면 신임을 얻어 나를 추종하는 이들도 생기기 마련.

어느덧 많은 이들이 나와 뜻을 함께 할 무렵

나비가 날아든다. https://t.co/lBcXmrGg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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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안 극장판 정보 해금을 보고 있으니, 「당신이 귀여워하던 제자가 알고보니 거대한 범죄조직의 간부라면 어쩌겠습니까?」 하고 모리 코고로 앞에서 버본 모습으로 고백하는 아무로 에피소드가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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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나라에망조가들엇는데 내가할수잇는일이아무것도없다고
마음같아선당장한국으로돌아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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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음? 연방의 모빌슈트는 매우 튼튼하군!
아무래도 일반 병기로는 상대가 안되는거 같으니
바주카나 히트호크로 상대해봐야겠다! https://t.co/lUdcLFDT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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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아침입니다
곧 수습이 끝나가는중이라 결과가 두근거리네요 허헣...
아무튼간 모두 화모닝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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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목도 다시쓰기 힘들다...아무튼 그러한 상황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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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무 키라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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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스트 해봤는데 펜 필압이 너무 좋아서 나는 오히려 좀.. 낮춰야겠고 펜 얇은 것도 손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는 힘든데, 얇은 펜 찾는 사람들에게는 좋을거 같다. 그리고 판타펜과 액타펜이 서로 호환되어서 아무 펜이나 잡고 양쪽 다 작업 가능한게 좋다. 휴이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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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펜선은 새로샀을때보다
닳아갈때 좀더 부드럽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펜을 처음으로 사면 아무종이에다 선을 갈긴다음
적당히 닳아지면 쓰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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