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천사소녀 피네/신의 괴도 아벨린(미완성)
당시 아벨린 작업하다가 선다땃고 조금만 쉬고채색하려고 한 사이에 다 날라가서 그 후로 모든것이 다 날라갔습니다(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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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님한테 호빵모자 선물받고 호빵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하는 알터가 보고싶다 속으로 '밀레시안 님을 실망시켜드리면 안돼...!!' 하면서 균형잡고 있다가 아벨린한테 혼나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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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톨비쉬
아벨린이 톨비쉬한테 가끔 당신 면상을 한 대치고싶단 대사 하는 것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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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가 왜 이래? 그 와중에 카즈윈군은 피네양을 / 아벨린양은 자기 조원인 르웰린군 더 멀리 세워둔 거 봐. 아니 야 알터군이랑 멀린님 자리 바뀐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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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진 첫날부터 팔 두짝 날려먹은 아벨린 오너입니다ㅎ 러닝 수고하셨고 역시 갓커 크으으 흔적 남겨주심 무멘팔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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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이랑 나기단 애들.. 나머진 주밀레 그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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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브릴아벨
진짜 얘넨 공식이 준 혐관배틀백합임
아벨린(→)심기 건드려가며 속을 벅벅 긁는데 도가 튼 브릴루엔(←) 어떻게든 아벨린의 속긁으며 자기만 바라보게 만드는게 쩐다 거기에 아벨린은 저 원수놈이 옆에서 깔짝거리는데 언젠간 저승이 존재하는지 보여줄거라고 맹세하는 아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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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반 여캐들 근육 그려보고 싶다고 한 게 벌써 작년(ㅋㅋ;; 모멘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이어 그려봤다 갠적으로 아벨린은 체지방 0% 근육일 것 같고 피네는 체지방이 좀 있는 말랑말랑한 근육이었으면..(피네힘캐미는사람
https://t.co/l9UgCCFN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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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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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 악세 화보.. 같은 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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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아벨린르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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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웰린이랑 마르에드 조합 너무 아벨린이랑 르웰린 조합 같아요 아벨린 보고싶다............................... 언니도 제가 사랑해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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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좋아
상식인 속성 캐릭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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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밀레를 덕질하는 알터와
아벨린이 엄청난 기세로 노려보는것이 무서운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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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랑 아벨린 갑옷......흉부에 가슴주머니 달린것좀.. 해결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마르에드랑 이네스처럼,,, 순서대로 피네/아벨린/마르에드/이네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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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컴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당...
여러분 알반기사단 포트레이트 보세요 너무 이뿌죠.......(아련한 눈
뒤에 배경은 해당 캐릭터와 함께 가고싶은 곳.. 그냥 저스트 배경. 분위기만 따지자. 난 아벨린과 싸우기 위해 저길 가고픈게 아니라 걍 함께 저런 배경에 녹아나고 싶은거야(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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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비쉬랑 아벨린 남체화 그렷던거 (근데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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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터와 아벨린 그리고 싶어서 낙서 그리고 사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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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린 진짜 개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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