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건 어두운 부분 뺀...
아무튼 아서는 클레이오한테 (본인의지가 아니었더라도) 운명의 굴레를 씌워버렸다는 점에서 큰 책임감을 느끼는 게 좋다... 아서레이를 사랑할수밖에없는편...
일봉님(@anim_kong )께 리퀘 받은 아서 잠옷~ 이었는데 아서레이 부부 첫날밤..? 이 돼버렸네요 ㅇ<-< 첫날밤이라고 잔뜩 긴장한 레이와 그저 레이랑 한 침대에 누운 게 신나서 실실대는 아서.. 입니다(리퀘 내용을 잔뜩 곡해해서 머쓱한 사람)
[ 문송안함 / 아서레이 ]
A Midsummer Night's Dream
https://t.co/9PTlJtk8LQ
"한여름 밤의 꿈은 바다의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지독한 염원이었다."
* 215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하지만 스포는 딱히 없음)
* 레이는 이세계로 온 후 어떤 꿈을 꾸었는가 날조
* 레이 고찰 중심
[ 문송안함 / 아서레이 ]
ONE STEP AT A TIME
https://t.co/Ju4MdBOcsh
"아서에게 사랑은 종이 위에 있는 활자,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노랫소리 뿐이었다."
* 250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INGSULL #문송안함전력60분
#문송안함_트친소
멜키레이 아서레이 위주지만 애들다좋아하고 가리는거 없는 사람입니다ㅠ 아주아주가끔이지만 그림그리고 낙서올려요,,,
타장르(백망되, 명급리, 적왕사) 알티조금있고,,. 흔적남기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문송앓는 사람 탐라에 하나둬보실분.....?
쓰면서 이걸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 색도 달라지고 도저히 완성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지금 올린당 아서레이 창파오 입어줘ㅓ https://t.co/5k4P5w6U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