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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과 솔로몬 어쩌고는
(프레임도 칠해야 하고 어쩌고저쩌고 40% 정도 미완이긴 하지만)
이런 선화 위주의 담채 느낌 작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뭔가 만족 대비 손목이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할로윈이 생각보다 성큼성큼 다가오기도 하고
신청 받을지는 좀 더 많이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유령이는... 커뮤 뛰면서 설정을 다 풀어서 뭐 할 말이 없네요 궁금한 점이나 하실 말씀이 있으셨다면 탐넘도 상관 없으니 질문 얼마든지. 어쩌고저쩌고. 궁금한 거 없으시면 아무래도 좋으니 이제는 제 배우자가 된 사랑스런 친구 보고 가세요
#어쩌고저쩌고 #맘찍계연
#다히에게_육포와_개껌을
재밌게 러닝했습니다🔥 마지막에 어뷰징에....걸려버렸지만😎 다히는 그런 시련도 이겨내는 멋진 강쥐니까요
솔부 어록북에 감사하게도 엽서 협력하게 되었습니다🥰 [Letters from Juliet]이라는 어록북 제목에 맞춰 편지를 주고 받는 둘을 약간의 au를 곁들여 그려봤어요! (등간 도련님과 집배원 돌히의 연애 스토리 어쩌고저쩌고...TMI 작렬) 너무 재밌는 작업이었습니다~!!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https://t.co/YYzTiEFCZ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