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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추운 겨울 아침에도 망설임 없이 씻고 운동갈준비하는 크레이지헬스맨인데 다온이랑 집 합치고 같이자고 일어난 첫날에 땡땡이 침
사유:자는 얼굴에 잘 다녀올게 인사하고 가려고 했는데 몸 동그랗게 말고 자고있는거 너무 귀여워서 혼자두기 싫어졌음 어항 구경하는 댕댕마냥 깰때까지 구경함
사백년만에 트친통해서 유분을 쪼까 했으야 너무 귀엽지 않나요..........새우튀김 방울고기입니다 판매 이벤트로 어항도 공짜루 받앗다구 혜자라구 짱기여워 ㅠㅠㅜㅜ ㅜ ㅜㅜㅜㅜㅠㅠ뽀뽀박음
#자신의_손그림_레전드를_자랑해보자
저도 어디도 올려보지 않은 그림을 올려봅니다!🌊
18년도 그림인데 <어항에 담은 꿈>이라는 제목으로, 창작자의 좌절과 우울에 관한 작업이었어요.
루시퍼 왜일케 요정?인형?같아야하는거지? 그것도 사탄 어깨에서?
당연하다 아탄이가 잘해주는건 어항물에 머리박고 저어주는것이기 때문에(아닙니다)
사탄이 겸사겸사 루시퍼를 케어하는거 보고싶고
수염난 헬창 장발 거대 썬글라스 나시티 아저씨가 쬐끄만 루시퍼 데리고 다니는거 되게 오타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