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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了。ということで、知らない作品はもちろん、知ってる作品の紹介も新たな発見があって楽しかったです。そうか、もう15周年か…久々にお気に入りのイ・ソンガン監督の『千年狐ヨウビ(천년여우 여우비)』(2007)が観たく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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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키:어머…! 여우비
아마나:사무소 안이라서 다행이네!
(안절부절)
아마나:저기 치유키상, 산책 가지 않을래?
치유키:어...? 그치만 밖에 비오는데?
아마나:응, 그러니까 우산 가지고... 응?
치유키:받았던 우산 쓰고 싶었던거 들켰었구나~
아마나:아냐! 아마나도 마침 산책하고 싶었으니까!
<천년여우 여우비>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점 중 하나가 주인공 금이를 포함해 등장하는 인간 아이들이 모두 학교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교육 시설에 맡겨진 아이들이었던 거. 이미 어린 나이에 낙인이 찍히고 사회에서 소외된 아이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꺅!!!! 여우비(구)착장이네!!!!!!!!
귀여워ㅠㅠㅠ엄청 재밌게 잘 찍고왔구나💓
엄청,, 춤도 많이 추고 많이 웃고~!!
담주 너무 기대된다ㅠㅠ좀만 편성이 일찍 잡혔어야했는데 좀 아쉽지만🥹
#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