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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대화 중에 갑자기 평민 가족이 들어와서….'
중아, 낯선 천장 아래서 눈을 뜨다?
산중의 폐가에서 스우를 만나고, 평민 가족을 만나고, 그그리고… 그 다음은 뭐였지?
중아가 마주한 얼굴은 과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8화, 9/28(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그러니까 몇 번을 말해요! 나는 아니라고!!"
황제의 성지가 어째서 스우의 손에?
도통 물러설 기색이 없는 중아와 한참 실랑이를 벌이던 그때, 조용히 성지를 향해 뻗은 손의 주인은….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17화, 9/21(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굳은 결심과 함께 태자가 따라 준 술잔을 비운 수련.
각혈하는 수련에게 변명을 늘어놓던 태자는 오히려 수련에게 제압당하는데….
한편, 깨어난 스우에게 비극의 그림자가 도래한다.
웹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06화 3/30(월) 00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BL
불변하는 듯 변하며 흘러가는 신궁에서의 나날.
'전부 다 모래에 파묻혀 흔적 하나 남지 않고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화륜으로서, 수련으로서 바라는 마음.
그 마음 깊숙히 와 닿고 마는 것은….
웹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05화 3/16(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궁주를 따라 신궁에 입궁하게 된 수련. 안팎으로 경계심이 가득한 곳에 떨어진 수련에게 2황자, 천신우만이 따뜻한 모습으로 다가온다.
권좌를 둘러싼 염원과 견제, 그 속에서 수련은 어떤 결단을 내릴 것인가?
웹툰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04화 3/9(월)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
위의 두가지 요소에 BL서사를 적절히 버무린 최고의 웹툰 용비국을 보시고 동양풍을 충분히 드셨다면 이제 서양풍 킹스메이커를 읽어주세요(끼워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