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놀 3차 뛰고 안 사실
같은 대사지만 정말 다른 느낌이구나.... 나 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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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의문점
AI 그림으로 나온 결과물들은
왜 다 가슴이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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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부르기까지 수많은 생각과 의문을 품고 결국은 역시 이름을 불러보고 싶다는 욕망이 이겨서 수줍지만 행복하게 불러주는 게 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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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완경도 멋이면 좋겠다...
세리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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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소타 구출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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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직접 지었다는 문단속 주문!
왜 주문만 봐도 눈물이 나는 거죠...?😢
N차로 감동을 한 번 더 느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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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타스즈
도대체 덩치차이 헤테로 싫어하는 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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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 더 잘 그릴 수 있는데 빛이 어렵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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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보고 했던 생각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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