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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라이레이.. 하필이면 옷과 눈동자가 색상이 같아서 그런가... 어디 안개 낀 숲길에서 홀연히 조우해서 묘한 상품을 팔고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귀신 느낌이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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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하이레그는 좋은 문명..저희 전신타이즈에 들어간 미학도 같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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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소개 안 한 애들 다 건너뛰고 그냥...하루 막내동생이나 데려오기...이친구가 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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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맛 라이레이
그리고 제 작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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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레이?

자세는 요런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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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리이레아는 예상한 것보다 훨씬 좋은 결말을 맞아서 좀 놀랐음. 레아나가 당신을 영원히 증오하겠다 할 때만 해도 이 둘 사이에 해피엔딩은 불가능할 것 같았는데 마지막은 저렇게 웃으면서 헤어졌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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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기이한 미학의 검귀 / 이레귤러
그림을 그리듯 칼 끝을 휘둘러 심상을 표현하는 예술가이자 검귀 계통의 환혼귀인. 만물에게서 가치를 찾아내 신나게 예찬해대는? 그런 성격이라서 커뮤 뛰면서 주접력을 열심히 길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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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書き、ちょっとずつお絵描きする時間をまた取りたい(願望)それはそうとオン眉イレちゃんは正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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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creature (hetero-creature?) From S No 21's PV looks cool, so I drew i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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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이레 첫만남 썰.... 이상하게 제가 다 삭제했는지 지워졌길래 재업합니다.... 이미 끝날 끝칼 때까지 콘티 짜놔서 완성도 얼마 안 남은 것 같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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