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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하지 원작딩초가지고 이런 연성을 하면
하지만 바텐더 정훈이는 된다니까?
술취해서 추태 부렸던 하루가 은근히 계속 생각나면서 귀엽다고 생각하고 언제오는지 손꼽아 기다리는 정훈이
좋다니까?
정작 하루는 담날아침 모든게 생각나고 너무 쪽팔려서 그 칵테일바 다시는 안가라고 생각하는
3인 커미션? 5인 커미션? 같은 배경으로 여러친구들을 그렸답니다 칵테일바를 배경으로 멋진 시간을 보내는 중이겠지요 같은 배경이라 소소하게 다른 요소들로 다르게 꾸밀수있어서 재밌었어요 각자 쥐고 있는 칵테일은 다 다르답니다 오늘의 추천이란걸로 다 달라요 데킬라 션샤인 피나콜라다 준벅..
@Rode_Jyang 제 오너캐 바미코로... 부탁드립니다.. 교복입고 칵테일바가긴 뭐하니 적당한 정장같은거 입혀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흐흑
<리퀘박스를 털어옴>
현제태원/성송
고양이 짤로 쿠션이 되려나...
_그 자꾸 성이 만져서 송 꼭쥐스가 까진거예요 ㅎㅎ 관리한다고 오일바른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성 보고파욤 ㅎ-
라는 리퀘가 있었는데요...
어째 대놓고 쪼물락이 되어버림...
여튼 아직 절 탐둬하고 계시길 바랍니다...
아란은월 분위기 정말 전체이용가 아님 영웅즈 콤비로 일러를 그려주면 남들 시내의 야경을 바탕했는데 얘내만 칵테일바 배경으로 해놨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