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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자신 있는 눈빛으로 작은 우주를 그려내자, 패왕은 고요히 그의 뒤에서 흑천마도를 뽑아 들었다.
두 사람 사이에서 별다른 말이 오가지 않아도 김이사는 알 수 있었다.
그가 드디어 자신을 동료로 인정해주었다는 것을.
#잇줗
ⓒ보래구름님
"네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줬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그러니, 나는 내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너의 뒤를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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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옷자랑하고싶엇던 드림주...
아마 스킬을 쓸수있다면 그림관련 스킬이지 않을까 웹독시 안에선 말풍선을 바꿔쓴다던가(메타캐???) 칸을 늘린다던가 또는 그림으로 움직이는 작은 무언가를 그려낼 수 있다거나....<그림작가 레벨 오르면 막 거대한걸 그려낼수잇는거지 배라던가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