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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재지않고 따지지않고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자연스레 오는 봄처럼 성큼 다가와 차갑게 굳어있던 이누야샤를 옆에서 따뜻함으로 생기 불어 넣어준 카고메..이누야샤 내면 속 단단한 벽을 허물고 이누야샤가 거침없이 사랑하게 만든 카고메..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지는 카고메
프랑켄슈타인
*
카괴
해까뜨
크리까뜨 하지만 cp는 아닌...
해까뜨 뭔가 아저씨라는 호칭을 쓰는데도 연상의 느낌이 나서 신기했다(따지고보면 맞기는함)
그리고 둘은 따로 지낸다면 유사가족의 형태가 더 강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아마 빅터와 엘렌의 관계를 자연스레 모방하지 않을까 싶었던
리온이 흑화 나올거라 생각하니까 문득
왜 그렇게 리온이가 하리한테 끌렸는지 알 거 같다..
하리만큼 신비 세계관에서 빛, 태양같은 아이가 어디있어
어둠은 빛에 끌리게 되어있고..(?
마음 깊숙이 묻어둔 어둠이 있던 리온이도 하리의 밝은 빛에 자연스레 끌리지 않았을까 싶고
핫피엔도의 드러머이자 일본어 락 음악의 원류라고 볼 수 있는 살아있는 전설 마츠모토 타카시. 그는 일본어를 록 음악에 자연스레 녹인 혁명가라고 알려져있다. 엄청난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님들이 알만한 대표적인 업적은 성간비행의 작사가임. 키랏☆의 창시자라는 소리이다.
그 때 정말 우연히 만난게 오토세인 거고
약속을 했으니 살아내야하는데 살려면 뭐라도 지킬게 필요한 이 미련한 인간은 그렇게 지킬 걸 만든 것 같아..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인연을 우연히 만들어왔던 긴토키는 자연스레 오토세가 내민 손을 붙잡은게 아닐까..쇼요에게 주워졌던 그 날처럼
CP [나루히나]
어릴 때 히나타 중급닌자시험 편 애니와 만화책 보면서 나루토에 대한 히나타의 뿌리 깊은 동경을 정말 절절히 느꼈고, 또 나루토 짝사랑하는 히나타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자연스레 응원하게 됐다. 결국 결혼까지 한 히나타가 너무 대견하고 기쁘고 이 커플은 그냥 너무 사랑스러움
전 캐디짤때 외형에 사회적으로 결함될수있는부분같은걸 막 넣어요. 굳이 말안해도 자연스레 넣으려고하는 부분들... 요는 그래도 캐릭터들이 스스로 이걸 그저 1도 신경쓰지않는다는것.
Animal Crossing
내 동숲 캐릭터 !
동숲 안하면서 자연스레 묻어놧던 그림인데 수업하면서 마무리 지었다
동숲 복귀해야지! 요리 할테야!
@yeong_nb 조금 고민 하는 듯 싶다 껴안고 있던 팔 풀어 살짝 떨어지더니 애쉬 바라보며 약간 이렇게? 자기나름대로 귀여운 눈빛 반짝반짝을 선보인다네요.
크악 넘나 좋네요
서로 자연스레 번갈아가며 리드하다 웃음지으며 말하는 애쉬의 말에 애쉬도 멋지시답니다 라며 즐겁게 웃는 렌디.. 정말 하나의 작품...
옷도 한쌍, 사람도 둘이니 담임이 어쩐지 자연스레 배세진한테 저고리치마를 입혔더니 뿌왕 울어서 류청우가 옷 바꿔주는 거 보고싶었어.... 배세가 류청우 업어야 하는 부분에서는 청우가 까치발 들고 너 태권도 다닌다더니 힘도 세다~ 해줬음. https://t.co/KghSCmf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