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금요일(16일) 낮 2시!
심조원 작가의 라이브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책에 실린 옛이야기 한 편을 골라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이에요.

오프라인 북토크와 강연도 준비 중입니다. 이달 말에 책방 죄책감, 일정 조율 중인 쩜오책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 3

아마도 죄책감때문에 더 강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천둥을 보고 눈물이 내 시야를 가린다

0 2



너희들의 맹목적인 사랑은
나를 죄책감에 잠겨 죽게 만들어

30 89

오늘자 무료분 유료분에서 모두 등장한게 철이의 죄책감인데,
특히 오늘 무료분에서 강조 표시된 <또>는 아무래도 시골을 의미하는것 같고, 유료분에서 철이는 넘어졌던 미애를 회상했는데 아주 초반부터 계속 반복된 회상이었음.
도대체 시골에서 머선일 있었누...
정말 그냥 귀찮은 애였다면 절대 https://t.co/QVduNtUuCh

13 62

카이토 넘버즈 회수한 날에 죄책감에 피해자들 나온 악몽꿀 것 같음ㅠ(트레함

36 110

죄책감…물론 아주 없진 않지만(베개 바꿨다고 말 못한 것만 봐도) 기본적으로는 진짜 얘가 좋아서 잘 해 주는 거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로 이런 장면들이 더 좋아졌음

0 9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곰돌이 티셔츠 입고다닐 찐 갓기 시절때도 봤고 교복입은 고딩때도 봤으면서 애 성인됐다고 홀랑 잡아먹는거 죄책감 안드는지 물어보고싶은
to.권제혁

84 300

린다가 한 말 때문에 미칠 거 같아... 사실 린다 말 틀린 거 하나도 없잖아. 린다는 죄책감 버리고 싸우고 있지만 센은 그러지 못해서 린다와 제대로 못 싸우거 맞고, 린다는 모든 걸 잃었지만 그래도 성공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했는데 엘사는 이 선택을 조금은 후회하는 기미가 보이기도 하고...

1 6

5. 빠그라진 어른
한...한명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이 아저씨도 와일드늑남이었는데요 전에 있던 지부가 자신의 판단미스로 괴멸돼서 죄책감에 빠그라졌어요
포컬팀 안에서만 굴리는 캐릭터라서 밖에서 굴릴 순 없지만... 올릴때마다 다들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0 3

나 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
이 클로즈업되는 손의 맞닿음이, 둘의 마음이 닿고 있다는 은유 같아서.
선우의 손목에 남았던 검붉은 멍은 유리에겐 죄책감이자 후회였는데, 그게 사라지자 그 부위를 어루만지며 건네는 사과는 유리의 지난 실수와 치기어린 말에 다쳤을 선우를 위한 마지막 치료 같았다.

31 62

🟣진달래짐 가이드🟣2
요요현상이 걱정인 분은 53화 [자 이제 운동해야지?]
체중이 늘었다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 덕분에 진달래짐이 운영되는 거니까(이봐요)
요요현상을 이용해 근력증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갖게되는 시즌2 첫번째편!
https://t.co/TKtnLf1N8Q

8 7

큰건 그저택 메이드들이 이상해~
라는 컨셉으로 그렸는데 30대 아저씨에게 메이드복 입히려니까 너무 죄송해서 그리는 내내 죄책감이…

871 2557

그니까 김철은
그 동생같고 애같은 황미애한테
묘한 감정을 느껴버려서
죄책감을 느낀거지?

64 207

클로지오 세현이 낙서

세현이가 은근 그리기 어려운 것 같음
계속 실패해서 결국 1부 끝날때까지 못 그렸단 죄책감이 남아있음.. 주인공인데...

3 8

고등학생 남자를 이렇게 그리면 죄책감 안 들어요?
...
줏대.있게.전진~

0 1

ㅋ ㅋ ㄱㅡㄴ데생긴게 너무 취향이ㅜㅇㅑ짲응나
네가 거기서 나오기만 하면
내가 아무런 죄책감 없이
하 근데 마지막 그림이 이게 내가 부정이 ㅋ ㅋ
그리기 재밌는 얼굴이라고 ()()()()()()()()

7 13

“누구나 어느 정도는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적어도 당신은 죄책감을 느낀다는 점에서는 좋은 사람입니다.”
“…….”
“괜찮아요.”

☺21화 공개되었습니다!☺

https://t.co/yOpmncWvfC

8 22

뭐가 이렇게 작아,
사람 죄책감 들게. 응?
 
【서늘한 빛의 형상】 ⓒ라에르
무료회차 보러가기 ▶ https://t.co/XMdXQCFmsN

29 91

케이지가 감정표현이 없다는 걸 가장 먼저 언급한 인물이 Q라는 게 너무 좋음

Q는 케이지에게 경멸받아봤으니까, 케이지가 분노를 엿보인 순간 분명 한 대쯤은 맞을지도 모른다는 각오를 했을 것 같은데
싸늘한 눈으로 내려다보면서 실망했다, 정도로만 말하니까 더 죄책감 느껴졌을듯

138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