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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새삼 화나는ㅋㅋㅋ이런 말을 해놓고 본인은 주지태를 몰랐어야 했다니...지태가 위선이라고 찌르고 이현걸도 인정 안 할 수가 없었지ㅋㅋㅋ
주지태 “뭘 봐 ㅅㅂ”
격삼 주지태 모작 표정이 다양해서 재밌음
어떻게이런걸보면서주지태가애들을더팻으면좋겟단말을,,,,,,
근데 ㄹㅇ개학하고 주지태 격삼반 들어간다면…. 이제 누가 개그치냐 ㄹㅇ 암흑일텐데.. 나 진짜 존나눈물날라한다 이제 조졋다리 저런 개그가아닌 개..병신?같은 주지태 개그 보고 있어야함?
격삼 주지태
50일 챌린지 46일차 격기3반 - 주지태 50日チャレンジ 46日目 #50日チャレンジ #격기3반
격삼 그렷던 거 주지태 모에화만 뒤지게 했네...
아주지태진짜개좋다...........
나 진짜 궁금한데 격삼 주인공 주지태 안경끼는데 렌즈끼고 운동하는거잖음 그럼.. 지금 이 모습으로도 매일 아침 부들부들 거울 보면서 렌즈 끼는 거임? 아니면 각막도 벌크업해서 이겨낸 거임?
라이토는 주지태에게 자기애와 자기 확신 반 주고 주지태는 자기혐오 라이토에게 반 주면 둘 다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
어쨌든 마리아의 뜻대로 되었음. 주대각의 얼굴을 한 마리아에게 또다시 버림 받고 죽는 것이 무서웠던 주지태는 마리아를 카피했고 결과적으로 주대각 새끼처럼 굴고 있음. 최진희와 윌라드는 완전히 죽고 주대각은 살아서 두 사람에게 씐 것처럼...
그리고 마리아는 주지태를 만남. 주대각의 자식인 주지태는 맞는 것도 때리는 것도 무섭다네? 거기다 불면 날아갈 듯한 몸을 날려 주대각의 얼굴을 한 마리아를 막네? 너무나 걱정된다는 최진희의 얼굴을 하고...
이때 영준이 기분 정말 드러웠을 게 마리아가 영준이에게 폭력 용역 준거나 다름없거든ㅋㅋㅋ본인이 주대각과 겹쳐진 주지태 패죽이고 싶은데 명분이 없으니 영준이에게 떠민 거잖아ㅋㅋㅋ영준이가 지태를 봐준 게 아니라 거기 낀 게 찜찜해서 졌다고 때려친 거였을 듯 나였어도 그랬다...
유수염(有鬚髥)주대각 -마리아 트라우마 기억 안 주대각 -주지태가 붙인 주지현 실종 전단지 안 주대각 -기타 표지
똥개 주지태 낙서
마리아가 모호하게 묻어두고 바라보지 않으려 애썼던 진실이 쌓인 눈 위로도 등 너머 빛으로도 명확하게 드러나 버림. 마리아에게 주지태는 때려죽이고 싶은 주대각의 자식이라는 것도, 지옥 속에서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도...
마리아는 명확한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에 대한 도덕적 고민 따위 하지 않음. 모든 것을 다 잃고 남은 건 그것뿐이니까. 지태는 그런 명확한 마리아의 시선을 흐리게 하는 존재임. 주대각과 전혀 닮지 않은 말랑한 얼굴을 하고서 약한 주제에 폭행하는 자신을 막는 주지태
#격기3반 휴재기념 주지태
그리고 마리아는 자신의 불빛을 끄거나 주머니에 넣지 않고 주지태에게 넘김 주지태는 그 불빛을 끝까지 지킨다... 둘 다 격기 3반에 들어가 진실을 파헤쳐야하는 입장인걸 생각해보면 재밌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