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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Strike 슬쩍 기어와서 저희애들 들이밀어요<<<
첫번째는 특별한 일 없으면 본체 모습으로만 다니는 흑장미(카타스트로피) / 두번째는 나이 지긋한.. 좀 오래살았다는 설정의 드래곤형 칼리꽃(위리디스) 에요 u//u
피너툰 백합웹툰 [천사씨와 악마님] 320화 업데이트😋
옷을 벗는 여친을 지긋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는 너무나 젠틀정중한 여자 샨😉😉
https://t.co/SiWdpeMohq
지긋지긋한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봄이 오면 그녀는 반드시 나를 데리러 오리라
When spring blooms after winter fades away, no doubt would be that she will return
#파우스트의_악몽
#ファウストの悪夢
#浮士德的噩夢
#Fausts_alptraum
My painful past, covered with countless laughs, came back to me in a dream, and there was nothing I could do but tremble.
지긋지긋한 악몽같으니라고
#nft #nftartist
https://t.co/19Dm35172V
이벤트 가챠
SSR 파우스트【벚꽃 구름에서 뻗어나온 건】
"얘기를 들어보니, 마법사와 닮은 것 같다만"
SSR 리케【손님을 맞으러】
"왜 제 머리를 지긋이 보시는 거죠?"
SSR 오즈【하늘에 푸른 물결을 건네】
"네가 원한다면 글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