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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__chae "초만녕, 지옥은 너무 춥다. 나와 함께 가...."
답선제군, 묵연, 묵미우.
"사존은 어디있어!!"
사촌동생은 그를 항상 개새끼라며 욕했다
그는 개새끼였다 그리하여 그는 스승을 첩으로삼고 치욕을 주었다.
하지만...
"사존..제가 잘못했어요.. 저 좀 봐주세요"
전권 19금,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천녀유혼이 준 공식 초만녕 방 홍련수사
세상에이런일이 나올 정도의 쓰레기장 생각했는데 제법 말끔함
문제는 걍 진짜 안 치우고 사는 것 같음
내방같음
갑자기 친숙하면서 어색함
좀 치우고 사세요 장로님..;;
둘 다 목끝까지 옷 여러겹으로 싸매입었는데
초만녕은 양파껍질마냥 슈루룩 벗기고싶구
묵연은 벗... 엄마야 왜이러세요 벗지마세요 저리가세요
초만녕 배경은 묵연과 초만녕이 처음 만났던 해당화 나무가 떠오르고..
묵종사 배경은 어검뉴월드 당시가 떠오르고
답선군 배경은 초만녕이 잠들어 있는 홍련수사
설몽 배경은 설몽이 가득 취했던 그 날의 불꽃놀이가 떠오르는(ㅋㅋㅋ
#이합화타적백묘사존 #2ha #二哈和他的白猫师尊
초만녕 첨 그려봄. 얼하를 읽고 내 취향은 고양이과의 까칠캐릭이라는 걸 첨 깨달음...(인사반파-류청가, 마도조사-강징)
@liangcheng22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줄여서 얼하를 영%업₩합&니&다。
¥극강의마라맛을느끼고십으시다면지금바로시작하새요¥
공 : 묵연, 묵미우🐶
(미인공 능력공 제자공 싸패공 후회공 댕댕공 우리사존채고사존바라기공 )
수 : 초만녕🐱
(미인수 능력수 사존수 까칠수 짝사랑수 츤데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