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말, 초승달 타입을 재개장하여 dm으로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작업부터는 가운데에 동물이 없는 버전까지 함께 넣어드릴 예정이니,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시면 딱 좋을 듯합니다 . . .. ^.^
https://t.co/EsgxYoH5vV
선생님 리퀘로 그린 안대 낀 현제..인데
다 그리고 나서야 깨달았다...선생님이 원한건 저 안대가 아니었음을..
난 아무 생각 없이 내 애착 어피치 안대랑 애착 초승달 잠옷 입혔는데...
< 2021.09.22 (수) 애니박스 일일 하이라이트 >
■ 오후 4시30분 / [극장판] 나루토-대흥분! 초승달 섬의 애니멀 소동
□ 저녁 6시/ [극장판] 하울의 움직이는 성
■ 밤 9시/ [자막]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5기
□ 밤 10시/ [자막] 명탐정 코난
https://t.co/p3GZqg3JBo
지운이 옷은 보다 보니 약간 도깨비가 떠오른다 방망이를 들고 있어서 그런가? 지운이 옷의 무늬들도 너무 예쁨! 얘는 노리개도 윤진이보다 화려해 ㅋㅋ 윙크 짤 찍으려다 발견한 건데 세상 마상... 이제 보니 목이랑 발목 쪽의 무늬 초승달이었다가 보름달 되는 걸 표현한 거였음 디테일 쩐다 ㅠㅠ
드디어 나왔다 윤진이와 지운이의 새 꼬까옷~! 개인적으로 이번 윤진이의 개량 한복은 정말 예쁘게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저고리의 저 구름이랑 초승달 무늬 좀 봐... 진짜 예뻐... ㅠㅠ 올림머리도 둥글둥글 완전 잘 묶음 ㅠㅠ 비녀도 하나 꽂아줬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다 ㅎㅎ
윤화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정한 자유를 찾고 자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 그리고 수아가 새벽의 고요를 느끼며 뭍에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홀로서기를 한 시간 이 둘은 완전한 보름달 아래 있는 반면 무력감과 상실을 느낀 의현을 비추는 달은 초승달임(뇌절맞습니다
달흔적 뱀 ( peach crescent snake )
/
최고급 당도의 황도복숭아를 단 한입만 베어물고 떠나는 습성을 가졌는데 남은 흔적이 초승달 모양인 것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한때 복숭아농장의 골칫거리 였으나 초승달 모양이 셀링 포인트로 떠오르며 이 뱀의 흔적을 반기는 추세입니다 https://t.co/0psq0EgS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