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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전에 은혼 시피 찍먹해본 적도 없고 지금도 딱히 오키카구 주력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갈수록 ㅈㄴ익숙한 맛이라 뭘까 한참 고찰하다가 문뜩
5. 카구라쇼 센토
오사카에 본거지가 있는 카구라조의 2대 보스. 굳이 따지자면 인텔리계 야쿠자...인데, 좀 재미없는 남자인 게 사실이라 막 얘기할 거리가 없다...
안경과 인연이 깊은데 본인은 자각없음...
46세. 이혼남.
* 카구야 시구레 & 세노 카츠키
- 닌자즈(히라사카)
- 자유중시형 토코요 선배 / 정중하고 속 검은 공안 후배
- 직장동료에 쌍방 호관 근데 이제 크리피해질 수도 죽일 수도 있는 ...
케이네가 새 셔츠 사줬는데
카구야가 싸울때 두팔 다 뜯어버려서 소매가 저렇게 된거임 ㅇㅇ
케이네가 사준거라 버리지도 못하고 걍 입고다님
아라시 표정 진짜 너무 좋고 소라는 언제나 귀엽고 활기차고 이오리는 더 없는 대천사고 카구라도 이제 편하게 웃어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미라이는 여전히 보호자같고 토와는 멈무 토모에는 고양이인데 토모에 이제 싫어하는 것같은 느낌 심하게 안들어서 감동이고 카이리는 부드러운 장난꾸러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