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에리얼은 그친놈이 분명할듯. 그림에 미치지 않고서야 돈도 별로 못버는거 그렇게 붙잡고 있을리가 없다. 자기 그림에 대해 고뇌하고 처절하고 구질구질하게 사는것과는 별개로 그림 그리기 자체는 너무 좋아해서, 그릴 때 만큼은 열정적이고 새 캔버스 앞에서 두근두근 가슴 벅차하는 그런..
저거 예전에 본 해석에서 민트색은 농구(진훈정산)를 상징하고 흰색은 어떤 색도 입힐 수 있다는 것에서 기정이의 다른 길(캔버스?)을 상징한다는데 4쿼터 마지막에 흰색 농구화 신은 발만 보여주는 건 그야말로 미친 연출의 절정...😵 https://t.co/VaBY8hKmAc
#매일_만나는_미술관
무제 87-10-15
정상화
1987
캔버스에 아크릴
100 x 65.1 cm
개인소장
🌊
#artwork #artist #정상화
#매일_만나는_미술관
Work
유영국
1982
캔버스에 유채
60.5 x 72 cm
개인소장
🌳🌳
#artwork #artist #유영국
SD 커미션 받습니다!
☁️ 50rt 달성될 때마다 한 분께 1인 그려드립니다! ☁️
인당 5000원 (한캔버스 최대 6인)
자세 오마카세
자세한 건 이미지와 타래 참고 부탁드려요!
신청 : https://t.co/N7zxPeU1f6
어둠의자식같은 옷도 사정이...
눈에 띄고싶지 않아해서 무늬도 없고 어두운 옷만 골라입는다는 설정이에요 키쿠가 밝은/무늬있는 옷을 입었다? 완결후 시점입니다
+) 노란 오비 : 히지랑 투샷을 그리다보면 한 캔버스에 색이 너무 많아지고 조잡해져서 그와 세트로 맞춤(어른들의사정이다 코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