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는 그렇게 먹는게 아니야아아아아아!!!"
홍차를 먹다가 뱉어버리는 이누야샤의 만행에 홍차를 사랑하는 유령이 소름돋게 소리질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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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누야샤가 페가에서 소름돋게 홍차를 먹었다.
→ 2. 페가에 사는 소름돋는 홍차가 이누야사를
" 먹었다. "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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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하룻밤을 묵은 이누야샤는 가영이의 홍차(red car)에 경유를 먹였다!!! 안돼! 스포츠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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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하고 있어서 20분만에... 8ㅁ8

가영이가 준 홍차를 받고
소름돋은 이누야샤

그의 운명은..!

※참고로 개는 홍차를 먹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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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게 예민한 귀로 뭔갈 발견한 이누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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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여행 중 폐가에서 홍차를 마셨고 이누야사는 먹고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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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변한 그는, 더이상 내가 알던 그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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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누야샤랑 홍차나온순간 뒷목잡고그렸어요
어찌 저리 엘레강스할까요 하이고 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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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가 홍차를 마시다가 정신을 놔 보린 모습을 그려봤습니다!!“이누야샤가 폐가에서 홍차를 소름돋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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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누야샤를 죽여봤습니다...
(대체 무서운 분위기는 어뜨케 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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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시간 없음...아니근데 우주 어디갔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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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아래에서 도하가 가련하게 웃으며 리타를 안으며 리타는 그의 입술을 소매로 가린다.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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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파티시엘 도하 그렸습니다!

도하의 스위트 요정인 캬라멜을 떠나보내게 된 도하… 라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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