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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대에 한마리의 신수가 태어나는데 우르르 쾅쾅 번개가 치더니 청룡집안 지붕이 두쪽나며 태어난 차쌍둥이...
처음엔 어마한 용이 태어나나 했는데 두아이가 태어나자 천계사람들은 혼란에 빠졌고 안그래도 반쪽 여의주를 품은 둘이 시름시름 앓으니 별종이라 생각하며 단명할거라 생각함
ㄴ너무 조아서 갤러리에도 둘래............ 부릅님이그려주신 무테이랑 에네인ㅠㅠㅠㅠㅠㅠ(양심상 씨피명으론 표기안함) 하.............너무귀여워진심............... 별안간 밤에 책상 쾅쾅 두드리는 여자 되어버림
@kang_sukhui3 땅에 박혀서 열심히 애들을 핥!! 그렇군요!!!!!!!!!!!이런 무서니!!!!! 동생느므 챙기네!!! 좀 보게해주지!!!(책상쾅쾅)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사람인 척 모습을 바꾸고 문들 쾅쾅 두드리며
' 나 왔어 문 열어줘 형 '
이러지만 사실 그 분장 가면 속에 있던 건
장산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속아 문을 끼익 열어버렸고
' 나야, 형 '
하면서 가면을 벗는 장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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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여해 봅니다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凹凸世界
@ㅋㅋㅋㅋㅋㅌㅋ 오이 기사라면 책임져 책임지란말야 레이디의 올록볼록하게 구멍난 가슴을..!!.!!! 쾅쾅 https://t.co/1K2xAdGn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