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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_Lyong 님이 타이치를 혼자 둘 수 없는 법칙( w w w ) 이 작용하여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디엠창에만 두기에는 아까워서 허락을 받았기는 했는데 갈등하다가 업로드! 공개하는 나에게 큰절하시죠! 엣헴!!(야) https://t.co/lmAkleTICy
★A3! 한정 스카우트★
8/16 00:00~한정 스카우트 『한여름의 낙원』을 배신합니다. SSR은 봄조 미나기 츠즈루, SR은 가을조 나나오 타이치, R은 여름조 미요시 카즈나리입니다! 전부 근일 개최 이벤트의 특효카드입니다.
★A3! 한정 스카우트★
내일 점검 종료 후부터, 한정 스카우트 『Hat Trick』을 배신합니다. SSR는 가을조 나나오 타이치, SR은 겨울조 타카토 타스쿠, R은 봄조 우츠키 치카게입니다! ※특효 효과가 붙지 않는 카드입니다.
웃는 타이치 귀엽지만 더빙의 웃음소리는 귀엽지만 미묘한 느낌. ...표정으로 보면 더빙이 더 잘 어울리기는 한데. 성격으로 보면 그건 또 아니라서
설(cv.이치카와 타이치)
"방금 내가 커다란 파도에 탄 거, 봐줬어~?"
천진난만 태평한 인어
조금 바보같고 세상 물정을 모르는 잠수부. 푹신푹신한 분위기의 그와 이야기를 하면 어느새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된다. 사실은 원래 인어로, 따뜻한 물에 닿으면 인간의 다리가 꼬리지느러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