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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전후 비교하면 꽤재밌음
콘스탄트 인상 그대로인거 웃김...
근데 좀 생각이변한게있다면 콘스탄트는 생각보다 형아를 더 사랑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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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트레일러에서 완다를 쫓던 악몽 괴물이 사실 승리자 완다가 보낸 거였으면 좋겠다
계속 악몽 괴물로 추격하던 것은 완다를 콘스탄트로 보내기 위한 큰 그림이었고
웬디의 욕구는 아비게일 소생과 관련된 욕구일 것 같다
인게임 내 텔테일 심장 대사도 아비게일에게 작동이 되지 않는 것에 아쉽다는 말을 하니
다만... 승리자 웬디와 짝 지어지는 아비게일 스킨을 보면 콘스탄트의 지배자가 되어도 소생은 불가능해 보인다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좌절하는 웬디
그리고 뭔가 저 추하게 소리지르는 모습이 열받아서 왁왁거리는 공열렙이란 느낌이에요
진탄트:원호형은 화내는 모습도 귀여워서 어쩌지...
다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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