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르메스랑 콘스탄트 모두 표건호 손에 날아가고 열렙전사까지 그 뒤 따를 뻔했기땜에 사실 건호의 반대편에 선 건 지존검사라고 생각하거든.. 누구보다 표건호에게 용건이 많을 사람이란 말임,,, 그래서 그를 해룡검으로 끝낸게 의미있다고 봄
열렙이가 다크랑 소라한테 의지 안할만 한게 너무 약하잔아.. 아르메스와 지존검사는 열렙전사가 한참 사람의 정을 모를때 만난 인물이라 정신적으로나 랭커로서나 든든한 존재인걸 보여줬음.
횡설수설 말이 좀 길었는데 아무튼 노네임이 화려하게 외쳤던 것에 비해 너무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던 거...노네임이 열렙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나 계속 아르메스와 혼동되는 부분을 더 많이 설명했다면 좋았을텐데..아쉬움이 많음
진짜그래서 뭐가 하고싶은 건데
노네임으로 홀로서기 했다면서.. 저대사는 뭐 이제와서 원전은 아르메스엿다 이런거야..?
노네임쨩도 어쩔수없는 아르메스노코엿어?
#열렙전사_감상
2부서 턱선 깎아오고 보톡스맞았는지 주름 펴고 어디서 그럴싸하게 잘 어울리는 투구 구해쓰고 마법 버프로 갑옷 덧대어 입은 센스는 인정함.
그러니까 이 모습으로 고백했으면 아르메스도 오올.. 쫌 머찐듯.. 하고 생각해봤을 수도 있었을듯.. 열렙전사도 오올.. 좀 멋진듯.. 했을듯..
이게 비단 아르메스나 노네임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인데 루벤의 엔딩을 보기위해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 사이에서 열렙이는 유일한 변칙요소임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끝과는 제일 상관이 없는 존재로 느껴지고 있음..유저의 영역을 넘어버린 것도 그렇고
#아르메스_생일축하해
#열렙전사
#HardcoreLevelingWarrior
Happy birthday to our guild leader!🥳🎉